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41회 정기총회, 회장 박춘수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41회 정기총회, 회장 박춘수 목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9-10 17:28

본문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제41회 정기총회를 9월 10일(화) 오전 10시에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박춘수 목사)에서 열었다.

 

34affb3e29ae509a029d26e308308ab3_1726003815_32.jpg
 

지난 40회기(회장 한필상 목사)는 뉴욕한인지방회 40주년 감사예배를 4월 14일에 개최했다. 한인교회총회 총회장 조낙현 목사가 설교를 했으며, 교회연합 찬양대가 “거룩한 주”를 찬양했다. 2023 연합성탄송년모임, 뉴욕지방회 사모위로모임,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온다”라는 주제의 초교파 청소년수련회 챌린지 2024, 두 권의 책을 나누며 여름수양회 등의 사업들을 벌였다.

 

제41회 정기총회 1부 경건회는 인도 박춘수 목사, 기도 박현준 목사, 설교 박진하 목사, 광고 박현준 목사, 헌금기도 및 축도 허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진하 목사는 야고보서 1:19-25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에 대한 바른 길”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총회는 사회 한필상 목사(회장),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전회의록 낭독, 각부 사업보고가 진행됐다.

 

보고는 총무보고 박현준 목사, 선교분과 보고 박진하 목사, 교육분과 보고 조현웅 목사, 청소년분과 보고 안근준 목사, 여선교분과 한희주 사모, 재정분과 안승백 목사 등의 보고가 진행됐다. 이재홍 목사가 감사보고를 했다.

 

34affb3e29ae509a029d26e308308ab3_1726003807_44.jpg
 

임원선거를 통해 회장 박춘수 목사(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부회장 및 총무 박현준 목사(충성교회), 회계: 조현웅 목사(그레이스뉴욕교회) 등을 선출했으며, 신구임원 교체가 진행됐다. 신안건 접수를 통해 에벤에셀선교교회 안상준 목사를 만장일치로 회원으로 받았다.

 

노기송 목사의 기도로 폐회됐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dhGRGbQN2USq9rhb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5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새글 2025-09-15
김명옥 목사, ‘하나님과의 사귐’ 5단계 여정 제시 - 앎, 믿음, 변화… 새글 2025-09-15
20주년 가나안입성교회, 시련 속에서도 감사 “고난은 더 큰 사명의 기회… 새글 2025-09-15
이규섭 목사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그분이 완성하실 것” 새글 2025-09-15
박희근 목사 “직분, 그 무거움과 영광에 대하여: 은혜, 사명, 동역” 새글 2025-09-15
설립 6주년 뉴욕십자가교회, 첫 장로 장립으로 ‘조직교회’ 되다 새글 2025-09-15
새로운 선교지 ‘Nones’ 탐사: 교회가 알아야 할 5가지 진실 새글 2025-09-14
KYCNY 말씀찬양의 밤, ‘십자가 사랑’의 본질을 조명하다 새글 2025-09-13
교회 담장 허문 퀸즈한인교회 가을축제… 다민족들도 함께한 잔치 새글 2025-09-13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연예인 간증으로 복음의 문을 열다 새글 2025-09-13
“돗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 호산나대회, 뜨거운 결단의 밤 새글 2025-09-13
이성미 집사, 죽음의 문턱과 암 투병… 눈물과 웃음의 간증 새글 2025-09-13
박용규 교수 (2) 뉴욕 이민교회의 심장을 해부하다 “역사에서 찾은 3가… 2025-09-12
박용규 교수 (1) 지난 350년은 '서구의 세속화' 역사였다 - 심층 … 2025-09-12
“제자훈련은 나의 주소를 되찾는 여정”… 주영광 목사의 4일간의 기록 2025-09-12
제3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돌봄’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동역’으로 2025-09-12
제97회 KAPC 가든노회, 영적 쇄신 다짐하며 어려운 선교지 위해 헌금… 2025-09-11
"내가 선 곳, 거룩한 땅"… 코스타 월드, 9월 어바인서 개최 2025-09-11
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파격 장학 혜택으로 3학기 개강 2025-09-11
이종식 목사 (3) 제자훈련, 조건 없이 복음의 능력만 믿고 하라 댓글(1) 2025-09-11
뉴욕의 9월 11일, 슬픔을 넘어 이웃 사랑의 소명을 되새기다 2025-09-11
"하나님은 대통령을 선택하시는가?" 미국인들의 대답은 2025-09-11
이종식 목사 (2) 목회자의 진짜 보람, 아홉 채 건물이 아닌 한 사람의… 2025-09-11
이종식 목사 (1) "삶으로 증명 못 하는 제자훈련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2025-09-11
김종훈 목사 “인간의 힘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준비한 비가 내린다” 2025-09-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