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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퍼드콰이어 '십자가상의 칠언' 2024 공연, 박요셉 단장 목사안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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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3ㆍ2024-04-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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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십자가상의 칠언 '다 이루었다'

 

쉐퍼드콰이어(단장 박요셉)는 올해 고난주간이 지났지만 십자가 보혈이 아직 식지 않은 4월 14일 주일 오후 7시에 뉴욕충신교회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십자가상의 칠언’을 공연했다.817c58001b59b5c4151901fc56dd8bc5_1713276696_7.jpg 

 

'십자가상의 칠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말씀하신 일곱 가지 말씀을 토대로 만든 곡으로서, 예수님의 고난을 극적으로 표현하여 세계적으로 고난주간에 가장 많이 불려지는 작품이다. 쉐퍼드콰이어로서는 2014년에 이은 10년만의 '십자가상의 칠언' 공연이다.

 

1.

 

쉐퍼드콰이어는 박요셉 단장을 중심으로 2005년 창단한 뉴욕쉐퍼드콰이어에서 시작하여 발전했다. 5개주 7개 합창단으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박요셉 단장이 9년 전에 뇌졸증으로 쓰러지면서 흔들렸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뉴욕쉐퍼드콰이어 상임지휘자인 유영문 지휘자가 맡았으며, 박요셉 단장은 박수와 기도로 응원했다. 특히 박요셉 단장은 몸이 아픈 가운데 영은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난해에는 목사안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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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박요셉 단장은 몸이 완전하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박요셉교수와 함께하는 벨칸토발성교실>을 열어왔으며, 워싱톤신학교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2.

 

쉐퍼드콰이어 2024 정기연주회에서는 해금워십 앨범을 낸 바 있는 강리경 해금 연주자가 출연하여 ‘온 맘 다해’와 ‘은혜로다’를 해금으로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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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쉐퍼드콰이어 유영문 지휘자가 속해있는 등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케리그마남성중창단이 출연하여 이한나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내 영혼이 은총을 입어’, ‘날 사랑하심’, ‘모퉁이 돌’ 등을 찬양했다.

 

3.

 

쉐퍼드콰이어의 이번 정기연주회의 하이라이트는 ‘십자가상의 칠언’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뉴욕장로성가단 단장이었던 손성대 장로가 ‘십자가상의 칠언’ 공연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참가해 큰 목소리로 찬양하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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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칠언’ 공연은 유영문 지휘자의 지휘로, 소프라노 김재연, 테너 박영철, 바리톤 한선욱 등의 솔리스트가 출연했다. 나레이션은 성순용이 맡았다. 또 반주는 피아노 김미현과 올겐 김효정 등이 했다.

 

쉐퍼드콰이어는 ‘십자가상의 칠언’ 공연 전에도 ‘옛부터 도움되시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넉넉히 이기느니라’ 등을 찬양했다. 또 연주회를 마치면서도 ‘살아계신 주’, ‘나를 인도하시는 목자’, ‘선한 능력으로’ 등을 찬양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정기연주회는 뉴욕충신교회 안재현 담임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4.

 

쉐퍼드콰이어는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정기모임과 연습은 다음과 같다. 뉴욕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뉴욕충신교회에서 모이며 문의는 ‘646-236-0198’로 하면 된다. 뉴저지는 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팰팍에 있는 조이음악스쿨에서 모이며 문의전화는 ‘201-994-999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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