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씨앗교회, 부활주일예배와 함께 임직식 통해 교회일꾼 세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좋은씨앗교회, 부활주일예배와 함께 임직식 통해 교회일꾼 세워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4-03 10:29

본문

좋은씨앗교회(임용수 목사)는 창립 13주년을 맞이하여 3월 31일 부활주일에 주일예배와 함께 임직식을 드렸다. 

 

임용수 목사는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베드로전서 1:3 말씀을 본문으로 “부활신앙이 주는 영적의미”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진 임식식을 통해 이종문 명예안수집사와 신현주 권사를 임직했다.

 

d8a28c08b3e5540a92046770cefd7823_1712154573_93.jpg
 

임 목사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특별히 “좋은씨앗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임용수 목사는 2024년을 맞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좋은 교회”라는 표어를 내걸고 달려가고 있다.

 

d8a28c08b3e5540a92046770cefd7823_1712154588_45.jpg
 

특히 팬데믹 이후 뉴욕의 한인교회들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낙담하며 주저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찾아 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용기를 주는 사역을 연합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를 나눈 바 있다.

 

좋은씨앗교회 

35-18 Linden Pl. #3Fl. Flushing, NY 11354

Tel: 718-321-3050 Cell: 917-617-0170

Email: yongsooim@hotmail.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77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구미리암 목사 “누리는 삶, 육신을 넘어 영으로” 2025-03-29
조국과 미국 그리고 뉴욕교계를 위한 통렬한 기도 - 이종명과 박진하 목사 댓글(2) 2025-03-29
손한권 목사의 부인 고 손진상 사모 천국환송예배 2025-03-28
청소년들이 돌아왔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부흥집회 대성황 2025-03-28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위한 제1차 준비 기도회 댓글(1) 2025-03-28
희년 후러싱제일교회, 10만 달러를 지친 교회에 '희망 마중물'로 붓는다 2025-03-28
김바나바 목사와 홍민기 목사 대담 “개척을 넘어 생명을 심다” 2025-03-28
'회색빛 강단' 위기속, 미국 신대원 지형 변화로 명암 교차 2025-03-28
2025 미셔널 처치 컨퍼런스 “문화의 변혁자” 주제로 NJ에서 열려 4… 2025-03-27
크리스천, 술 마셔도 될까? 에드 영 목사의 솔직한 이야기 2025-03-27
[부고] 손한권 목사와 이재덕 목사의 부인 별세 2025-03-27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50주년 기념예식 “공산주의는 안 된다!” 2025-03-27
이명석 당선자 “차세대 역사교육과 반공정신 확산에 최선” 2025-03-27
신선묵 교수 “한인교회, 소그룹으로 건강하게 성장한다” 2025-03-26
김금옥, 조상숙, 정숙자 목사가 새로운 여성목회자협회 창립한 이유 2025-03-26
뉴저지교협 2025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5개 지역에서 2025-03-26
뉴욕 한인교회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발표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2025-03-26
뉴욕 한인 청소년 신앙탐구생활 2025 보고서 발표, 그 내용은? 2025-03-26
최윤정 교수 “가정에서 피어나는 다음세대 신앙의 꽃” 2025-03-26
202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우리 교회가 모이는 곳은? 2025-03-25
뉴욕교협, 작은 교회 지원 및 청소년 장학금 후원 골프대회 4/23 2025-03-25
2025 열린 말씀 컨퍼런스 “복음의 평강” 주제로 필라에서 5/2 개최 2025-03-25
50여년 이단과 맞선 한선희 목사가 최근 화가 난 2가지 이유 2025-03-25
뉴욕주는교회 우영주 2대 담임목사 취임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 2025-03-25
더라이프장로교회 설립 1주년 기념 예배, 감동과 은혜로 가득 2025-03-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