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성지학습여행 “오감으로 느끼고 배우는 성경의 세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목사회 성지학습여행 “오감으로 느끼고 배우는 성경의 세계”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9-11 07:20

본문

51회기 뉴욕목사회(회장 김홍석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2023년 이스라엘-요르단 성지학습여행을 “오감으로 느끼고 배우는 성경의 세계”라는 주제로 9월 6~15일 동안 다녀왔다. 

 

c98436f7364b3c628567e2e3a0f2686c_1694431192_09.jpg
▲목사회 2023 성지순례 팔복교회 앞에서
 

45명 참가한 성지학습여행 2~4일 차에는 엠마오와 베들레헴, 가이사랴, 갈멜산, 나사렛, 가나혼인잔치기념예배, 가이사랴, 팔복교회, 가버나움, 오병이어기적기념교회 등을 방문하고 요르단으로 입국했다. 요르단에서는 느보산, 모세의 샘, 아론의 무덤 등을 방문했다.

 

6~7일은 이스라엘로 돌아와 여리고성, 엘리사의 샘, 쿰란, 마사다, 사해체험, 벧엘, 실로 조망, 사마리아성, 야곱의 우물, 세겜성, 요셉의 무덤 등을 돌아보았다.

 

8~9일은 감란산, 겟세마네기념교회, 다윗성, 실로암, 시온산, 마가다락방, 베드로 통곡교회,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교회, 성전산, 베데스다, 십자가의 길 14처소, 통곡의 벽 등을 돌아보고 귀국한다.

 

c98436f7364b3c628567e2e3a0f2686c_1694602803_1.jpg
 

뉴욕목사회의 성지순례는 “샬롬 바이블 미니스트리 & 관광”이 주관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이 일정을 마련하고 안내를 한다. 이스라엘, 요르든, 튀르기예, 그리스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20명이상이면 교회와 단체 일정에 맞추어서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는 이창남 목사에게 하면 된다. 646-772-5947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ANi2voXZNDcz12w2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71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 동산교회, 창립 40주년 음악회로 감사 및 미래 선교 비전 선포 2025-07-08
미 IRS, "교회 강단서 정치 후보 지지 가능" 입장 밝혀 2025-07-07
한준희 뉴욕목사회 회장 “표류하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되찾을 때” 2025-07-07
뉴저지·필라 달군 장태규 교수의 창의 교육, 새로운 길을 열다 2025-07-07
텍사스 대홍수, 절망 속 피어나는 교회의 사랑! 한인교회도 동참해야 2025-07-07
뉴욕센트럴교회 독립기념일 축제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 2025-07-07
미국 교회들의 새로운 시도, ‘영적 조부모’가 되어주세요 2025-07-07
동성결혼은 OK, 성별 다양성은 NO… 미국 사회의 딜레마 2025-07-05
퀸즈장로교회 여름수련회 “전도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다가가라” 2025-07-05
미국의 독립기념일, 퀴즈로 푸는 미국 독립과 기독교 신앙 2025-07-04
미국 독립선언서, 정치 문서를 넘어선 건국의 신앙 고백서 2025-07-03
미주 한인 정체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열다, '미국 건국정신'으로 다시 서… 2025-07-03
미국 기독교의 위기, ‘거짓’이 아닌 ‘불필요’의 시대 2025-07-03
"성경이 기준" 김지연 약사, 다음세대 위한 성 가치관 제시 2025-07-03
토마스 제퍼슨 센터, ‘1776 리포트’ 한국어 번역본 출간 / AI와 … 2025-07-02
“부모가 깨어날 때, 가정이 산다” 뉴욕베델교회 VBS 현장 (1) 2025-07-02
예장백석 미주동부노회, 양재진 목사 임직예배 “아버지 가신 길을 따를터” 댓글(1) 2025-07-02
내 마음의 쉼터, 온라인으로 만나는 한인 전문 상담가 2025-07-01
'오징어 게임' 시즌 3, 기독교적 상징으로 풀어낸 메시지 2025-07-01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제45회 졸업식 통해 5명이 사명의 길로 출… 2025-07-01
고택원 목사 “하나님 때문에 제 인생이 너무 행복합니다!” 2025-06-30
가정예배, 무너진 세대와 세상을 잇는 희망의 시작 2025-06-30
양극화 시대의 교회 내 갈등, 싸움 대신 변화를 추구하는 6가지 영적 습… 2025-06-30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15주년 감사 찬양 콘서트 ‘영광’을 외치다 2025-06-30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김미강 졸업생 대표 "신학은 사랑, 실천으로 증명할 … 2025-06-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