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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5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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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07-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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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제15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현장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5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이 7월 14일 금요일 오전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

 

15년 전인 2009년에 “우리 여성목회자들은 큰 언니가 필요해요”라는 목소리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지고 김금옥 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후 김금옥(3회), 이미선(3회), 전희수, 장경혜(2회), 백금숙, 김에스더, 김신영, 이진아(2회) 목사 등이 회장을 맡았으며, 회기에 따라 부침을 경험했지만 전체적으로 뉴욕교계에서 여성 목회자의 역할은 더욱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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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를 통해 직전 회장 이진아 목사는 연임하며 “항상 기뻐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과 “오직 성령으로”(사도행전 1:8)라는 표어를 내걸고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오고 마침내 바통을 이어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열정과 웃음과 성령충만함으로 회기에 임한 이진아 회기는, 특별히 회원들의 용납과 화합에 포커스를 맞추어 헤어졌던 회원들이 기쁘게 다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고 그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새로운 회기를 축복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회기, 교계와 동포사회에 모범을 보이는 회기, 복음사역을 넓혀 나가는 회기가 되라고 부탁했다.

 

취임사를 통해 신임 회장 하정민 목사는 “사랑하고 섬기자”(벧전4:8)이라는 15회기 표어를 소개했다. 그리고 “그동안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증경회장들과 회원들이 협의회를 지켜주고 지금가지 인내한 결과로 15회기가 아름답게 출발한다”라며 사랑과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이어 15회기의 3가지 목표로 △기도와 말씀 그리고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협의회 △성령으로 하나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품으며, 섬기고 교제하는 협의회 △지역사회 섬김과 도덕 그리고 윤리적 회복에 힘쓰는 협의회를 소개했다. 그리고 총무 정숙자, 서기 김수경, 회계 박수자 목사 등 임원진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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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사회 부회장 조상숙 목사, 경배와 찬양 이광선 찬양사역자 및 김수경과 김정길 목사, 대표기도 증경회장 백금숙 목사, 성경봉독 목회분과 이종신 목사, 찬양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말씀 서울 주사랑선교교회 이여백 목사, 헌금특송 이광선 찬양사역자, 헌금기도 감사 이추실 목사, 축도 초대회장 김금옥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이취임식은 사회 총무 정숙자 목사, 이임사 직전회장 이진아 목사, 스톨인계-직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그리고 신임회장이 부회장에게, 취임사 회장 하정민 목사, 임명장 수여, 축사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와 전 UMC 감리사 황인숙 목사, 축가 김영환 전도사와 이희정, 권면 훼이스신학교 총장 윤세웅 목사, 격려사 뉴욕목사회 회장 김홍석 목사, 직전회기 회장과 임원 등에게 감사패 증정, 미주 한기부가 하정민 신임 회장에게 축하패 증정, 광고 서기 김수경 목사, 폐회 및 만찬기도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의장 이만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축사를 통해 이준성 뉴욕교협 회장은 지난 15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며 협의회를 축하했다. 그리고 신임 하정민 회장이 추진력이 강하고 잘 섬긴다며,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가 되어 안심되고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는 회기가 되라고 축복했다.

 

축사를 통해 신임 회장의 사촌동서인 황인숙 전 UMC 감리사는 누가복음 1장의 엘리사벳과 마리아가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 진 것처럼, 회장과 임원 그리고 회원들이 파트너십을 가지고 서로 돕고 섬기고 후배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했다.

 

권면을 통해 윤세웅 훼이스신학교 총장은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것이 알라”라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바른 믿음, 성서적인 구원론 등을 강조했다.

 

격려사를 통해 김홍석 뉴욕목사회 회장은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하는 말을 귀를 열고 다 들으라고 할 정도로 권위가 있으며, 교계와 동포사회에서 위상이 높아져서, 하나님 앞에 칭찬을 듣고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협의회가 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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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연주

▲[동영상] 김영환 & 이희정 "시편 23편"

▲[동영상] 이광선 찬양사역자 "은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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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섬기자'표어를 거신거 같이 삶속에 진정 그렇게 주님의 마음으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남비판,죽이기,눈흘기기 그만하시고 진정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겸손히 섬기시기를 기도합니다. 높은데 올라갔을때, 떨어질까 두려워하며 남 비판하기전에 늘 자신의 남보다 부족함을 보시는 회장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온유함을 닮으며 혈기도 자제하시며 목회자의 위상을 떨어뜨리지 않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분리시키는 자들을 경멸한다면서 실제로 분리시키는 말을 많이 하는 일을 조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하고 봐주기 때문에 나도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품어주는 넓은 마음을 소유한 미주여성목회자연합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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