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갈보리교회 2023 말씀나눔축제를 마치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저지 갈보리교회 2023 말씀나눔축제를 마치며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5-31 18:32

본문

뉴저지 갈보리교회(문정웅 목사)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3차례의 2023 말씀나눔축제를 마무리했다. 

 

3589be1c4eaa6082f3c231bc1a34cf43_1685572358_55.jpg
 

2월 24일부터 3일 동안은 이재철 목사(전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를 강사로 “갈보리 숙고”라는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갈보리 교회와 신앙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8일부터 3일 동안은 김기석 목사(청파교회)를 강사로 “십자가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삶이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26일부터 3일 동안은 문정웅 담임목사를 강사로 “성령의 권능”이라는 주제로, 성도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권능을 깨닫고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번의 말씀나눔축제 기간 동안 장년부 찬양팀과 청년부 찬양팀이 예배를 섬겼고, 뜨겁게 찬양하며 말씀을 깨닫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신앙의 본질적인 부분을 다루어 주어 좋았다”, “오랫동안 나태해 있었던 마음들이 회복됨을 느끼었다”, “내 안에 이미 계신 성령님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청년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시간이라 좋았다”, “신앙 성장에 큰 도전이 되었다”고 호평했다.

 

2023 말씀나눔축제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6mtsckxAYyC7-r9rmFpsCVzWh4QLnR5U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93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5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브라이언 채플 박사 “행위가 아닌 십자가의… 새글 2025-11-15
브라이언 채플 박사, '그리스도 중심 설교'의 본질을 다시 묻다 새글 2025-11-14
"교회 떠난 4천만 명"... 브라이언 채플, 미국교회의 현주소 진단 새글 2025-11-14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의 슈박스'를 / 뉴욕수정교회 11/24까지 수… 새글 2025-11-14
미국인 100명 중 29명은 '무종교'… 기독교는 62명 새글 2025-11-14
뉴욕청소년센터(AYC) 31회 총회, 신임 대표에 김홍석 목사 선출 새글 2025-11-14
양민석 목사 "다음세대에 재미있는 프로그램 아닌 '실제 예수' 만나게 해… 새글 2025-11-14
양민석 목사 "AI는 정보 주지만, 교회는 '임재' 경험케 해야" 새글 2025-11-14
한준희 53회기 목사회 회장 이임 "사업 성공 아닌, '하나 됨'의 과정… 댓글(1) 새글 2025-11-13
뉴욕목사회 54회기 정기총회, 박희근 회장·한필상 부회장 체제 출범 새글 2025-11-13
뉴욕청소년센터 37주년 음악회, 세대와 장르를 넘다 새글 2025-11-13
'별빛 싱어' 김태군 목사, 뉴욕살롬교회에서 간증과 찬양 - 12/2 새글 2025-11-13
뉴욕장로교회, 40대 1.5세 목회자 청빙... "축복 속 이뤄진 아름다… 새글 2025-11-13
뉴욕장로교회 김학진 목사, 조기 은퇴 선언... "사임 아닌, 다음 세대… 댓글(1) 새글 2025-11-13
증경회장단 모임은 분열상만 재확인, 공멸대신 상대존중 합의 필요 댓글(3) 2025-11-12
한일철 KAPC 총회장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모든 것'으로 고백해야… 2025-11-11
“나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 KAPC 목사 장로 기도회, LA에서 개최 2025-11-10
"성령은 진정한 전도자"… LA서 열린 KAPC 기도회, 존 오웬 신학 … 2025-11-10
웨체스터 목사합창단, '우리의 작은 빛, 어둠을 밝히다' 주제로 제4회 … 2025-11-10
장충렬 목사 (2) 교회 부흥은 '꿈'과 '시스템', 그리고 '미친 열정… 2025-11-10
장충렬 목사 (1) 나의 시간, 능력, 모든 은사를 교회 성장에 헌신하라 2025-11-10
예장합동 미주동부노회, '하나님의 사람' 설문덕과 박영철 목사 임직 2025-11-10
강신용 목사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과 무릎으로 산다" 2025-11-10
최디도 목사, 임직 목사들에 "생명보다 귀한 가치를 전하라" 2025-11-10
'리더가 되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것'… 목사회 현안에 답한 박희근·한필상… 2025-11-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