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신병용과 이재관 목사임직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신병용과 이재관 목사임직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5-03 20:31

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미주동부노회는 5월 2일(화) 오후 6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목사임직예배를 드리고, 두 명을 목사로 임직했다.
 

94d6292cee8687957e9a836971d41383_1683160270_01.jpg
 

신병용 목사는 ATS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뉴욕믿음으로사는교회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뉴욕한인봉사센터 직원이다. 이재관 목사는 BTS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BTS에서 이름을 바꾼 미시오신학교에서 신학석사 과정 중이다. 최근까지 뉴욕겟세마네교회에서 차세대를 대상으로 사역을 했다.

 

두 목사 임직자들은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청지기로서의 사명과 종의 도를 따르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역자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끓임없는 사랑의 격려와 관심으로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1부 감사예배는 사회 이인철 목사(부노회장), 기도 이창남 목사(서기), 성경봉독 양명철 목사(부서기), 설교 김학식 목사(노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김학식 목사는 열왕기상 18:41~46 말씀을 본문으로 “선지자 중의 선지자”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입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 목회자의 길을 강조하여 이날 임직 받는 두 목사들의 머리를 숙이게 만들었다.

 

94d6292cee8687957e9a836971d41383_1683160281_51.jpg
 

김 목사는 “우리는 언제나 엘리야 같은 능력이 있어야 한다. 병고침이나 예언 같은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될 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목사가 이와 같은 능력이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라며 “목회자가 그런 능력이 있고 없다는 것은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이 먼저 다 안다”고 했다.

 

김학식 목사는 “목회는 두 개의 길이 있다. 하나는 내가 탁월한 언변을 가지고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의 길이다. 다른 길은 말씀은 어눌하게 전해도 말씀의 삶을 사는 모습을 성도들에게 보여주는 목사의 길이다. 그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라도 하나님을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지 않고 단지 입으로 고백하고 마음으로만 믿으면, 즉 구원의 온전한 열매가 없으면 구원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성경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성도는 목사가 전하는 말씀에 은혜는 받아도 들은 말씀 그대로 살지 않을 수 있다. 목사님이 어떻게 사느냐 뒷모습을 보며 목사님을 따라서 사는 것이 성도의 모습이다. 그래서 자녀는 부모의 책임이고, 성도의 책임은 목사의 책임이다. 찰스 피니 목사는 설교자의 목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가는 근간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온몸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능력이 교회 안에서만 입술에만 나타나면 그 목사는 구원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끝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94d6292cee8687957e9a836971d41383_1683160294_26.jpg
 

2부 임직식은 사회 감학식 목사(노회장), 임직자 소개, 서약, 안수기도, 안수례, 성의착의, 공포, 임직패 수여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종명 목사(증경 노회장)는 권면을 통해 마태복음 7:7-8 말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에서 목회자들이 해야 할 것들을 요약하는 구절의 앞자로 구성된 “구두찾기”를 통해 권면했다. 이 말씀을 통해 성경적이며 성공적인 목회를 하여 존경받는 목사가 되기를 권면했다.

 

축사는 한준희 목사(증경노회장), 이지용 목사(뉴욕겟세마네교회), 이광배 목사(더스토리교회), 이인수 목사(우리지구촌교회) 등이 했다. 

 

이지용 목사는 “사전에서 ‘목사’라는 말을 찾으니 ‘개신교의 예배와 성례전을 집행하며 신도의 교육과 지도, 비신도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임무를 갖는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약성경의 딤후 2:15에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이렇게 실천하는 주의 종들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목사안수를 받은 신병용 목사가 답사를 했으며, 신남섭 집사의 축가, 이재관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5RWNjRihrreroPEA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82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 리스크 커진다" 50회기에서도 회원 제명 초읽기 2024-06-25
2024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Rise Up” 2024-06-22
ERTS & 어메리카로고스대학교 제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4-06-21
미남침례교한인교회총회 제43차 정기총회, 인디애나폴리스서 700여 명 참… 2024-06-20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7)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6-20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2024 야외친목회 현장에서는 2024-06-19
뉴욕장로연합회 항존직 컨퍼런스의 감탄 자아낸 3가지 비전 2024-06-19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8회 총동문회의 밤 2024-06-18
김성광 감독에서 한의사로, 직업은 달라졌지만 달란트 섬김은 같아 2024-06-17
뉴저지목사회,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전도집회 “하나님께 영광을” 2024-06-17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21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 2024-06-15
(사)국가원로회의 뉴욕모임, 이강평 목사 환영 및 임형빈 회장 100세 … 2024-06-15
파킨슨병을 믿음으로 극복한 장혜순 사모 4번째 저서 <함께 가는 여정> … 2024-06-14
뉴욕장로연합회, 성령충만하여 항존직 컨퍼런스 감당할 터 2024-06-14
최혁 목사가 인도하는 뉴욕과 뉴저지 연합집회 현장에서는 2024-06-14
2024 청소년 뉴욕할렐루야대회가 위기를 맞은 이유 댓글(4) 2024-06-12
요셉장학재단, 2024 요셉장학생 10명 신청받아/마감 7월 13일 2024-06-11
제5회 뉴욕신학세미나, 채경락 교수 “따뜻해야 설교이다” 2024-06-11
뉴욕새교회, 감격의 제2회 선교음악회 열려 2024-06-10
글로벌과 훼이스선교회의 콜라보, 가정회복기도운동 선교찬양제 2024-06-10
배재학당 개교 139주년 기념예배 드려 2024-06-07
김태수 세기총 미동북부 회장 “학교 빌려 12개 교회 동시사용 제안” 2024-06-07
세기총 미동북부 회장단 취임식 및 6개 지역 지회장 임명식 2024-06-07
황영진 황은숙 선교사 부부 “하나님이 하신 10년 선교” 간증 2024-06-06
세계예수교장로회(WPC) 제48회 총회 뉴욕에서 열려 2024-06-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