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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증경회장 및 원로목사 1일 효도관광 선착순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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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04-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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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극 ‘모세’가 공연되는 펜실바니아 Sight & Sound 극장(홈페이지 캡처)
 

49회기 뉴욕교협(회장 이준성 목사)은 5월 3일 수요일에 증경회장 및 원로목사 1일 효도관광을 한다고 발표하고, 선착순 30명의 신청을 4월 25일(화)까지 받는다.(예약 총무 845-848-2013)

 

이번 효도관광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료일 뿐만 아니라, 식사와 선물도 제공된다.

 

5월 3일 수요일 오전 7시30분에 노던 156가 한아름마켓 파킹장에서 버스가 출발하여, 랭커스터에서 성경뮤지컬 모세를 관람하고 아미쉬 마을도 탐방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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