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 42회 졸업식, 5명이 학위 받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 42회 졸업식, 5명이 학위 받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6-27 18:22

본문

하나님의성회(AG) 뉴욕신학대학(원) 제 42회 졸업식이 6월 26일 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부 2명(임재연, 이홍일), 목회학석사(M.Div.) 2명(김영아, 정종태), 신학석사(Th.M.) 전숙연 등 5명이 학위를 받았다.

 

d7662ae5b8e16a16a8358c079e8525e9_1656368567_44.jpg
 

d7662ae5b8e16a16a8358c079e8525e9_1656368567_57.jpg
 

졸업예배는 사회 김창만 목사(학장), 기도 이학용 목사(동북부지방회 회장), 찬양 신학교 중창팀, 말씀 허연행 목사, 졸업장 수여, 시상이 진행됐다.

 

총회장(김웅철) 상은 김영아, 이사장(이우용) 상은 전숙연, 학장상은 정종태 졸업생이 받았다.

 

기념품 증정이 진행되어 졸업생이 학교에게, 재학생이 졸업생에게, 동북부와 동중부 지방회가 졸업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어 권면 이우용 목사(이사장), 축사 김유태 목사(교수), 답사 졸업생 대표 김영아, 헌금기도 강한나 목사(동중부지방회 회장), 축도 김명옥 목사(증경 총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신학대학(원)은 1978년 개교이래 400여명의 사역자를 배출한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신학교이다.

 

2022년 가을학기 개강일은 8월 29일이며. 온라인 입학생도 받는다. 현재 4년제 신학대학(B.A.) 과정, 대학원과정(M.Div.와 Th.M.), 선교대학원(M.Miss.) 과정을 운영 중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32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10차 사모수련회, 호성기 목사 ”기도하는 믿음의 습관을 함께 만들어가… 2025-04-28
박상돈 목사, 지친 사모들에게 건네는 위로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25-04-28
전기현 대표회장 연임, 세기총 "복음 전파와 사회 통합 힘쓸 것" 2025-04-28
뉴욕한빛교회, 49주년 맞아 희년을 준비하는 새 일꾼 세워 2025-04-27
시카고지역 한인교회 100년사 출판 감사예배 2025-04-27
뉴욕장로연합회 5/1 전도세미나 앞두고,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 사역 … 2025-04-27
한자 속에 숨겨진 창세기 비밀, 김명현 박사 뉴욕장로교회 집회 화제 2025-04-26
제10회 청소년 말씀찬양 집회 "진정 하나님 앞에 있는가?" 도전 2025-04-25
[인터뷰] 청소년사역 활성화에 앞장서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대표 최지호 목… 2025-04-25
미 최초 한인 상원의원 앤디 김 "한인교회에서 신앙의 가치배웠다" 2025-04-25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2025-04-25
2020 팬데믹 5주년 특집: 위기 속에서 빛난 교회의 사명 2025-04-25
19세기 런던 부흥기, 스펄전은 어떻게 교회를 세웠나? 2025-04-24
존 파이퍼 목사 “강력한 설교자가 되는 3가지 비결” 2025-04-23
뉴욕교협, 제1회 작은 교회 지원 및 청소년 장학금 후원 골프 대회 2025-04-23
성경 앱 사용 폭증, 교회 출석률 급등… 영적 부흥 신호탄? 2025-04-23
이규섭 목사 간증 “기도의 어머니가 자녀를 바로 세운다” 2025-04-23
이민자·유학생을 위한 촛불 연합기도회 "Kindling Hope" 열린다… 2025-04-23
미국 성도 "매주 교회가야 신자" vs 목회자 "덜 와도 괜찮아" 2025-04-23
미국장로교(PCUSA), 200년 해외 파송 선교 시대 마감 2025-04-23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과 선교의 여정에 초대합니다(혼성과 여성) 2025-04-22
윤영환 목사, 25년을 예사랑교회 섬기고 감격의 담임 취임 2025-04-21
박희근 목사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 아침을” 뉴욕 4지역 2025-04-21
조용히 퍼지는 부흥의 기운, 데이터가 보여주는 변화의 바람 2025-04-21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지난 34년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 2025-04-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