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뉴저지 일터사역 “정오 찬양과 기도 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러브 뉴저지 일터사역 “정오 찬양과 기도 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5-15 05:03

본문

dd9abb6b14db0eeb483b2d7f1abfb60b_1652605389_03.jpgdd9abb6b14db0eeb483b2d7f1abfb60b_1652605389_34.jpg
 

 

러브 뉴저지가 주관하는 일터사역인 “정오 찬양과 기도 예배”가 매주 수요일 정오 뉴저지길교회(양혜진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팬데믹이나 직장으로 인해 주일예배를 못 드리신 분들과 수요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수요일 점심시간에 찬양과 기도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린다.

 

“정오 찬양과 기도 예배”는 4월 27일부터 시작하여 3주째 진행됐으며, 러브 뉴저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근재 목사, 장병근 목사, 최다니엘 사관이 돌아가며 5분 설교를 했다. 찬양과 기도는 박지우 목사가 인도한다.

 

점심도 제공한다. 샌드위치를 제공하며, 지난 수요일에는 메밀국수와 곁들여 삶은 안심편육에 제공됐다.

 

정오 찬양과 기도 예배

시간: 매주 수요일 정오

장소: 뉴저지 길교회

493 Main St 2F, Fort Lee, NJ 07024

문의:

러브뉴저지 문화분과 박지우 목사(201-694-3005)

러브뉴저지 나눔분과 양혜진 목사(201-937-5775)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42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맨해튼의 소음 뚫고 울리는 '복음의 원형', 성탄 캐롤 7선 새글 2025-12-08
소음 속에 숨겨진 고요, 2025 뉴욕 크리스마스 순례 지도 7선 새글 2025-12-08
뉴욕 한인 교계… 뉴요커의 마음을 두드리는 7가지 성탄 소통법 새글 2025-12-08
떡과 복음의 '두 날개'로 비상,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5 후원자… 새글 2025-12-08
"교회가 당신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김학진 목사 뉴장 마지막 설교 새글 2025-12-07
이승만기념사업회, 120년 시차 뚫고 뉴욕에 심겨진 ‘우남의 씨앗’ 새글 2025-12-06
이승만기념사업회, 10명의 차세대 리더에게 ‘뿌리’를 선물하다 새글 2025-12-06
퀸즈장로교회의 뚝심...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 유·초등 넘어 대학 설립… 2025-12-04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2025-12-04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놓친 대림절 10가지… 2025-12-04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2025-12-04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2025-12-03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사의 반전 찬양… 2025-12-03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아닌 신앙의 본질" 2025-12-02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협 제29차 정기총회 2025-12-02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생존 전략 ‘커넥트’ 2025-12-02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십 페스티벌의 '울림' 2025-12-02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KPC 청년들의 추수감… 2025-12-02
훼이스선교회, 10개국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다... "이름 없는 산골 여… 2025-12-01
"세대 이을 리더" 뉴욕장로교회, 1.5세 오세준 목사 청빙 확정 2025-12-01
"소리 지르는 자는 독(毒)을 품은 것" 뉴욕장로교회 향한 노(老) 목회… 2025-12-01
뉴욕장로교회의 역사적 하루, 임직식이 남긴 '침묵의 무게' 2025-12-01
18세 소녀의 결심이 112년 후 160만 명을 먹이다: 라티문이 남긴 … 2025-11-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