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들이 모범 보인다” 원로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 통합 추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스피드 제이미 제이미혜택 에바다 손소혜


뉴스

“원로들이 모범 보인다” 원로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 통합 추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3-29 19:46

본문

▲[동영상] 원로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 통합 추진 현장

 

뉴욕원로목사회 18차 정기총회가 3월 29일(화)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1.

 

이 자리에서 “원로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라는 명제아래 오랫동안 교계의 화두로 있었던 뉴욕 원로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의 통합 건이 안건으로 나왔다. 오랫동안 분열되어 있던 두 단체의 통합 건은 최근 뉴욕교계의 상황과 더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안건 토의에서 회장 김종원 사관은 뉴욕원로성직자회로부터 통합에 대한 공문을 2차례 받았으며, 원로성직자회 회장 한문수 목사와 만나 합의한 내용을 소개했다.

 

먼저 통합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양측 총회의 결의에 따라 각 5명씩 10명의 통합추진위원회를 조직한다. 그리고 양측은 서로 회칙을 교환하고 통합추진위에서 통합 단체의 회칙과 조직 등 세부적인 조직체계를 만들며, 조직은 실용적이고 쉽고 간단하게 하기로 했다.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양 단체의 통합을 추진한다는 안을 원로목사회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그리고 통합을 원칙으로 하고 김용걸 신부의 제안으로 회장 김종원 사관, 부회장 소의섭 목사, 그리고 내용을 잘 아는 3인(림인환, 이수산, 이승익 목사) 등 5인을 통합추진위원으로 선출했다.

 

뉴욕원로성직자회 측은 회장 한문수 목사와 4인(윤세웅, 방지각, 이병수, 조의호 목사) 등 5인의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로 최대한 존경과 양보를 통해 명예 그리고 서열을 존중하도록 하며, 교계원로로서 존경받고 모범이 되도록 은혜로 하나가 되는 거룩한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통합을 원로목사회 측에 제안했다.

 

75baadf8519ec3f6f7b46a8eb4af32bd_1648597539_17.jpg
▲왼쪽부터 뉴욕 원로성직자회 회장 한문수 목사와 원로목사회 회장 김종원 사관
 

75baadf8519ec3f6f7b46a8eb4af32bd_1648597694_81.gif
▲양측의 합의문
 

2.

 

뉴욕원로성직자회는 1990년 창립됐다. 초기에는 은퇴한 목사들이 많지 않아 장로들을 초청하여 함께 성직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이후 은퇴한 목사들이 많아지며 장로들이 같은 단체에 들어가 있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는 목사들이 많아지자 2003년에 장정순 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뉴욕원로목사회가 생겼다. 

 

그런데 2010년에 뉴욕장로연합회 창립되고 장로들 대부분이 원로성직자회에서 장로연합회로 이동했다.

 

그러자 2011년에는 뉴욕 원로성직자회와 원로목사회가 연합으로 성탄축하예배를 추진했으나, 원로성직자회 측 일부에서 연합을 반대하고 따로 예배를 드렸다. 2014년 열린 원로성직자회 총회에서도 한재홍 목사가 장로들이 장로연합회로 나감에 따라 모두 목사만 있는 같은 성격의 두 단체의 통합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지만, 박문근 목사는 그동안 통합과정의 역사와 어려움을 길게 소개하며 반대했다.

 

하지만 시간의 더 흐르고 통합에 반대하던 목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음에 따라, 두 단체는 통합을 향해 마지막 조율을 하게 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원기님의 댓글

김원기 ()

어지러운 세상에 교계 원로들이 뉴욕 교계의 갈길을 밝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모두 천국 문을 앞에 두고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17:11’  주님의 말씀이 교계에서 부터 세계까지 모두 이루어 지길 간구 합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9,809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샬롬 교회와 기도원(양미림 목사) 설립감사예배 2022-05-02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새성전 입당 3주년 기념 및 임직식 2022-05-02
뉴욕밀알선교단, 장애인들이 주도한 장애인의달 기념행사 2022-05-02
뉴욕선교대회 후원위해 “골프대회”에 이어 5월2일 “모금방송” 2022-04-30
뉴욕교협과 한장총 MOU 체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며” 2022-04-30
UMC 한교총 2022년 연차총회, 급변하는 교단현실 속에 결의문 통과시… 2022-04-29
남아공 선교사의 딸의 미국대학 입학 학비가 필요합니다 댓글(1) 2022-04-29
한미두나미스 뉴욕뉴저지노회, 목사 4명(양미림, 양준철, 권영주, 문종희… 2022-04-28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4월 월례회 “섬긴다는 것은 손해보는 것” 2022-04-28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뜨거운 부흥성회 2022-04-28
NCKPC 제51회 정기총회 및 희년 기념 전국대회 2022-04-28
권준 NCKPC 차기총회장 “스피드보다 정확한 바통터치” 강조 2022-04-28
세계 한인선교사들 한자리에 모인 “KWMF 2022 LA 서밋 컨퍼런스”… 2022-04-27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3기 개강예배, 20주년 앞두고 설립취지 재확인 2022-04-27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미주동부노회 제62회 정기노회 2022-04-27
이영훈 목사 조찬기도회 “세계최대교회 목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약점” 댓글(1) 2022-04-26
프라미스교회 “위드 크라이스트”를 위한 집회 연속 개최 2022-04-26
UMC 타인종 목회 보수그룹 KOPA “총회 연기를 재고해 달라” 2022-04-26
박준영 목사, 다민족을 위한 조이러브처치 설립예배 2022-04-24
KWMF 서밋 컨퍼런스 "With 코로나 시대 목회와 선교적 위기 극복" 댓글(2) 2022-04-24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첫 사업으로 봄 야유회 개최 2022-04-22
CTS뉴욕방송, 뉴욕선교사의집 구입을 위한 특별모금방송 2022-04-22
뉴욕교협, 본격적으로 시작한 뉴욕선교대회 준비 - 1차 기도회 2022-04-20
뉴저지목사회, 이용걸 목사 초청 세미나 ‘영성을 회복하자’ 2022-04-20
미주성결교회 제43회 총회: 총회장 이대우 목사, 부총회장 허정기 목사 2022-04-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기사제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