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걸 목사 "목회자의 영성과 성령충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이용걸 목사 "목회자의 영성과 성령충만"

페이지 정보

정보ㆍ2022-03-25 08:55

본문

▲[동영상] 이용걸 목사 "목회자의 영성과 성령충만" 전체 영상

 

원로 이용걸 목사는 3월 17일(목) 오전에 뉴욕영안교회에서 열린 한기부 뉴욕지부 월례기도회에서 메시지를 전했다. 기도회에는 순서를 맡은 많은 목회자들이 참가하여 기도와 찬양을 했다. 또 김희복 교협회장과 원로 장석진 목사가 격려사와 권면을 했다.

 

이용걸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본문으로 "목회자의 영성"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후배 목회자들에게 40년의 목회경험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이용걸 목사는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으로 어려운 교회와 목회현실을 소개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먼저 지도자인 목사들이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회복을 위해 중요한 것은 먼저 영성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걸 목사는 영성이 회복되기 위해 가장 중요란 것은 ‘성령충만’이라며, 성령충만의 비결로 ‘기도’와 ‘말씀’을 소개했다. 그리고 ‘믿음의 중요성’과 ‘생애 마지막 신앙’에 대해서 길게 간증했다.

 

이용걸 목사는 분문으로 돌아와 ‘내가 죽어야 한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목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시지 내용은 각 주제별로 동영상에 담겨있다.

 

주제별 메시지  

 

전체 뉴스

https://youtu.be/PotH0ZR630I?t=1

어려운 시기에 영성회복이 중요하다

https://youtu.be/PotH0ZR630I?t=106

영성회복위해 성령충만이 필요

https://youtu.be/PotH0ZR630I?t=215

성령충만의 비결 - 기도

https://youtu.be/PotH0ZR630I?t=403

성령충만의 비결 - 말씀

https://youtu.be/PotH0ZR630I?t=940

믿음 그리고 삶의 마지막 신앙

https://youtu.be/PotH0ZR630I?t=1439

1. 내가 죽어야 한다

https://youtu.be/PotH0ZR630I?t=1943

2. 내 안의 그리스도가 살아야

https://youtu.be/PotH0ZR630I?t=2148

3. 믿음으로 살고 목회해야

https://youtu.be/PotH0ZR630I?t=2909

 

 

f90b64be0da642f8671b8d138cd4387b_1648212897_44.jpg
 

f90b64be0da642f8671b8d138cd4387b_1648212897_6.jpg
 

은퇴 후 지난 5년 동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목회경험을 전한 이용걸 목사는 이번에는 디모데목회훈련원을 설립하고 목회자들을 훈련시키고 격려하는 사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훈련원에서는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식사와 선물로 섬겼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3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퀸즈장로교회의 뚝심...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 유·초등 넘어 대학 설립… 새글 2025-12-04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새글 2025-12-04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놓친 대림절 10가지… 새글 2025-12-04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새글 2025-12-04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2025-12-03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사의 반전 찬양… 2025-12-03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아닌 신앙의 본질" 2025-12-02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협 제29차 정기총회 2025-12-02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생존 전략 ‘커넥트’ 2025-12-02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십 페스티벌의 '울림' 2025-12-02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KPC 청년들의 추수감… 2025-12-02
훼이스선교회, 10개국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다... "이름 없는 산골 여… 2025-12-01
"세대 이을 리더" 뉴욕장로교회, 1.5세 오세준 목사 청빙 확정 2025-12-01
"소리 지르는 자는 독(毒)을 품은 것" 뉴욕장로교회 향한 노(老) 목회… 2025-12-01
뉴욕장로교회의 역사적 하루, 임직식이 남긴 '침묵의 무게' 2025-12-01
18세 소녀의 결심이 112년 후 160만 명을 먹이다: 라티문이 남긴 … 2025-11-29
숫자라는 마약, 수평 이동이라는 환각… 성장 신화의 그늘 2025-11-29
미동부기아대책, 12월 7일 '후원 감사의 밤' 총력전... "후원 아동… 2025-11-28
"4년간 물만 준 농부처럼"... 목회자가 견뎌야 할 '뿌리 내림'의 시… 2025-11-28
"늘 먹던 한식 대신 KFC 치킨이..." 주님의 식탁에 핀 '반전' 웃… 2025-11-28
칠면조와 십자가 사이, 우리가 몰랐던 추수감사절의 '불편한 진실' 10가… 2025-11-26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공천안 전격 통과… 반대의 목소리도 댓글(4) 2025-11-24
화려한 쇼도, 스타 목사도 없었다… 퀸즈한인교회 안데이비 강도사가 읽어낸… 2025-11-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