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부 뉴욕지회 영성회복 및 복음통일 구국기도회 및 시무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기부 뉴욕지회 영성회복 및 복음통일 구국기도회 및 시무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1-20 17:20

본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 뉴욕지회 영성회복 및 복음통일 구국기도회 및 시무예배가 1월 20일(목) 오전 뉴욕영안교회에서 드려졌다. 

 

a48e2198f6ab3cffb19ac1ff4eea61bd_1642717220_24.jpg
 

예배는 사회 육민호 목사(주소원교회), 대표기도 박헌영 목사(퀸즈순복음교회), 설교 장석진 목사(자문위원, 교협 증경회장), 통성기도, 헌금기도 심화자 목사(은혜와진리교회), 신년사 김희복 목사(뉴욕교협 회장), 축가 김영환 전도사, 영상축사 양민석 목사(교협 증경회장)와 송일현 목사(한기부 이사장), 인사 및 광고 김경열 목사(뉴욕지회 대표회장), 축도 노재화 목사(전 성결대학교 학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성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최윤섭 목사(뉴욕그리스도교회), 한인 디아스포라 교계를 위해 문삼성 목사(페어필드한인교회), 한기부를 위해 김재호 목사(시온산교회)가 기도를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2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C&MA 한인총회 제42차 정기총회, 14가지 부흥 프로젝트 새글 2025-05-07
박성일 목사, 열린말씀컨퍼런스서 전한 복음의 위로 새글 2025-05-07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창립 14주년 감사 예배 드려 새글 2025-05-07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류응렬 목사의 웰다잉과 천국 소망 새글 2025-05-06
미래로 나아가는 NCKPC, 회칙 전면 개정으로 새 틀 마련 새글 2025-05-06
프라미스교회 50주년 “다음세대를 향한 신앙전수의 중요성” 2025-05-05
“PCA, 다시 뛴다” 2024년 성장세로 본 회복의 징후 2025-05-05
뉴욕미션콰이어, 시니어 사역 후원을 위한 음악회 2025-05-05
목회자의 아내였던 홍혜경 사모가 노인사역을 시작하게 된 이유 2025-05-05
퀸즈한인교회, 뉴욕신학세미나 및 초청집회 등 5~9월 행사 풍성 2025-05-05
전미주대상 ‘동행과 상생' 교회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수강생 모집 2025-05-03
라틴 아메리카, 복음주의의 부상과 가톨릭의 위기 2025-05-03
뉴욕장로연합회 월례기도회 및 고정민 장로 초청 전도세미나 2025-05-02
뉴욕어린양교회, 새성전 기공하고 2년 사용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 2025-05-02
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새 노회장에 이창남 목사 선출 2025-05-02
미남침례회, 교인 줄어도 침례·예배는 증가하는 의미? 2025-05-02
뉴욕장로성가단 제19회 정기연주회, 남가주장로성가단과 연합 2025-05-02
미국내 한인 200만 명 시대, 한인 59% "나는 크리스천" 2025-05-01
AI와 라이브 스트리밍, 미국교회 사역의 핵심된 기술 2025-05-01
역대 최연소 UPCA 총회장 육민호 목사 “다음세대와 선교중심 지향” 2025-05-01
UPCA 신임 총회장 육민호 목사 취임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사는… 2025-05-01
방지각 목사, 새 총회장에게 건넨 '영적 유산의 다섯 마디' 2025-05-01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제41차 정기총회, 시카고에서 열려 2025-05-01
"하나님께 맡기는 삶" 미동부기아대책, 말씀과 기도로 4월 사역 다져 2025-05-01
기아대책이 어둠 속에 비춘 복음의 빛,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현장 2025-04-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