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22-01-13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가 1월 10일(월) 오전 10시30분에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렸다. 

 

59cdc868265637afd130075755a54571_1642088875_57.jpg
 

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박해창 목사, 찬양인도 김기환 목사, 기도 부회록서기 김지희 목사, 성경봉독 박형기 목사, 설교 노회장 조성훈 목사, 통성기도, 축도 이원호 목사, 광고 서기대행 이준성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조성훈 목사는 열왕기상 19:1-8을 본문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통성기도를 통해 허상회 목사가 미국과 조국을 위해, 김재호 목사가 코로나 상황의 빠른 해결을 위해, 이종식 목사가 총회와 노회와 지교회들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후에는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2,184건 1 페이지
제목
2025년, 거인들이 떠난 자리에 무엇이 남았나 새글 탑2ㆍ2025-12-30
설교보다 성품, 사역보다 생계... 데이터가 비추는 2025 한국교회의 … 새글 탑2ㆍ2025-12-30
요트 클럽이 '구원의 방주'로… 넘치는교회, 50년의 파도를 넘다 새글 탑1ㆍ2025-12-29
50주년 맞은 넘치는교회 주영광 목사 "새로운 전략보다 예수 있는 자리를… 새글 탑2ㆍ2025-12-29
"어린 목사를 '영적 아비'라 불렀다”… 울림있는 어느 한인교회 장로의 … 새글 탑2ㆍ2025-12-29
"안수는 졸업장 아닌 야전 투입 명령서"... 김천수 노회장이 말하는 '… 새글 탑2ㆍ2025-12-29
한준희 목사 "대운(大運)은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침노하는 자'의 것" 새글 탑2ㆍ2025-12-29
"커져서 돕는 게 아니다, 예배하면 돕게 된다" 더라이프장로교회의 성탄 탑3ㆍ2025-12-27
18년, 5만 4천 개의 복음... 뉴욕수정교회 ‘슈박스’가 남긴 기록 탑3ㆍ2025-12-26
"오늘이 성탄절입니까?" 플러싱의 추운 공원에서 마주한 '작은 예수'들 탑3ㆍ2025-12-26
“기쁨은 고여있지 않다” 기아대책이 2025년을 마무리하는 법 탑2ㆍ2025-12-26
화려한 칸타타 대신 ‘사랑의 쌀’ 100포… 뉴욕청암교회가 증명한 메시아… 탑2ㆍ2025-12-24
뉴저지 레드우드교회 입당예배, 화려한 세레머니 대신 '본질' 택했다 탑2ㆍ2025-12-24
성탄의 촛불은 켜졌지만, 예배당은 비어간다: 미국 크리스마스의 두 얼굴 댓글1 탑2ㆍ2025-12-22
교인 수는 줄었는데 침례는 10% 급증... 미 최대 교단의 '기현상' 탑2ㆍ2025-12-22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