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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9-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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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 제89회 정기노회가 9월 14일(화) 오전 10시 열린교회(임영건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노회는 뉴욕, 뉴욕동, 뉴욕서 시찰에 24개 교회가 속해있다. 이번 정기노회는 특히 사모들을 초청하여 위로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이종원 목사, 기도 회록서기 방정훈 목사, 성경봉독 신동기 목사, 설교 노회장, 축도 허윤준 목사, 광고 서기 임영건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종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를 통해 우리반석교회(서옥석 목사) 교회설립 허가 및 노회가입 허락 청원,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 허장길 목사 후보생 고시 허락 청원, 뉴욕선교로교회(박병섭 목사)부터 전은호 목사고시 허락 청원 등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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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가든노회 제89회 정기노회가 14일(화) 오전 10시 30분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에서 열렸다. 가든노회는 12개 교회가 속해있다.

 

개회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박해창 목사, 기도 김지희 목사, 성경봉독 박정은 목사, 설교 노회장 조성훈 목사, 축도 이원호 목사, 광고 서기대행 이준성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조성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를 통해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의 김호중 목사 후보생 고시 허락 청원과 장로 3인 증택 허락 청원을 허락했다.

 

뉴저지기쁨의교회 자칭 비상대책위원회로 부터 박형기 목사 고소 및 해임 청원 및 담임 박형기 목사로 부터 위탁판결 청원은 양측 모두에게 반려하기로 했다. 또 뉴저지기쁨의교회에 임시 당회장으로 조문선 목사를 파송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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