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39차 정기총회 “믿음을 지키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39차 정기총회 “믿음을 지키자”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7-27 06:36

본문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39차 정기총회가 7월 26일(월) 오전 11시 뉴저지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담임목사)에서 열렸다. 

 

bce9ecb58741db113fdb77f1fec2ee94_1627382213_66.jpg
 

총회에 앞서 열린 경건회는 사회 김창만 목사(회장), 대표기도 박우신 목사(프라미스교회), 말씀 이우용 목사(증경 총회장), 합심기도, 헌금기도 박요한 목사(뉴저지빛의교회), 축도 이광희 목사(증경 총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우용 목사는 디모데 전서 1:18-20을 본문으로 “믿음을 지키자”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병우 목사와 김경옥 목사는 합심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지방회 회원들은 먼저 한국을 위해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교계, 정치, 경제, 사회의 안정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총회와 지방회, 그리고 산하 교회의 부흥과 회원들의 성령충만한 영성을 위해 뜨거운 합심 통성기도를 이어나갔다.

 

한편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39차 정기총회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총회장 김명옥 목사가 참가하여 헌법개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회무는 회장 김창만 목사의 사회와 강한나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임원선출을 통해 회장 강한나 목사, 부회장 정경남 목사, 총무 원미영 전도사, 회계 박명숙 전도사, 내지선교회장 박요한 목사 등을 선출했다.

 

또 총회참석 지원금 등의 안건을 다루고, 서행자 목사의 오찬기도로 식사와 친교가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65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5년 미국 교계 뒤흔든 10대 트렌드... 이 놀라운 반전의 실체를… 새글 2025-12-19
“아주 적은 금액입니다”… 봉투 속 1만 달러가 뉴욕의 겨울을 녹였다 댓글(1) 새글 2025-12-18
힙합 그룹 45RPM에서 강단으로… 최경욱 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7… 새글 2025-12-18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 9·11 잿더미 위에서 피어난 25년의 … 새글 2025-12-18
백발의 청춘이 전한 위로… 뉴욕장로성가단, 유니언 플라자 너싱홈서 '섬김… 새글 2025-12-18
2025년 미국 가정의 민낯, 그리고 '유리집'에 사는 목회자의 비명 새글 2025-12-18
기도 속 존칭 삭제, '신학적 겸손'인가 '정서적 무례'인가... 김일태… 댓글(1) 2025-12-15
"내가 아니면 누가 교계를 지키나?"… '강재구 소령' 신드롬에 빠진 뉴… 2025-12-15
중세 1천 년간 사라졌던 '장로', 그 복원의 본질은 '행정' 아닌 '목… 댓글(1) 2025-12-15
폭설 뚫고 닻 올린 제54회기 뉴욕목사회… 박희근 회장 "직함 아닌 태도… 2025-12-15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6회 정기연주회…선교를 위한 울림, 뉴욕의 겨울밤을… 2025-12-14
다시 뛴다~ 뉴욕장로연합회, 송정훈 체제 2기 출범…"선교지 교회 건축에… 2025-12-13
세기언 이영선 신임 회장, 독서 운동에서 AI 시대로의 확장 선포 2025-12-1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제5회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 찬양 예배 2025-12-12
"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글쎄?"… 25년 데이터가 말하는 '신앙의 빈 껍… 2025-12-10
2025년의 신앙 지표: '구원의 확신'보다 '현실의 생존'이 급했다 2025-12-10
"당신의 재능은 누군가의 생존이다" 쉐마 유스 오케스트라 5주년 기념 콘… 2025-12-10
"은퇴하는 영웅들 뒤엔 아무도 없었다"… KWMC, '끊어진 허리' 잇기… 2025-12-10
청년 부흥은 없었다… ‘착시’가 가린 미국 교회의 서늘한 민낯 2025-12-09
"숫자보다 '한 사람'의 무게"... ATI 신학교, 겨울학기 모집의 본… 2025-12-09
"부흥회도 세미나도 다 멈췄다"… 2026년 KWMC선교대회에 '올인'한… 2025-12-09
성공의 시대에 던진 '무익한 종'의 충격… 제석호 목사가 말하는 진짜 목… 2025-12-09
뉴욕서 '빛의 세대교체' 선언… 2026 KWMC 뉴욕 대회, '젊은 플… 2025-12-09
맨해튼의 소음 뚫고 울리는 '복음의 원형', 성탄 캐롤 7선 2025-12-08
소음 속에 숨겨진 고요, 2025 뉴욕 크리스마스 순례 지도 7선 2025-12-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