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제45회 정기총회, 총회장 이재광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해외한인장로회 제45회 정기총회, 총회장 이재광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5-11 21:38

본문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45회 정기총회가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수3:5)"를 주제로 5월 11일(화) 애틀란타 비전교회를 본부로 하여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렸다. 지난해 총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된 바 있다. 

 

af0b68c5786e1df8c4e3c6de424744ea_1620783451_15.jpg
 

af0b68c5786e1df8c4e3c6de424744ea_1620783451_4.jpg
 

2021년 통계에 의하면 해외한인장로회는 427개 교회, 983명 목사, 503명 장로, 413명 전도사, 157,414명 세례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곳곳에 있는 427개 교회 중 미국내 교회는 300여 교회이다.

 

오후 7시 드려진 개회예배는 사회 부총회장 이재광 목사, 기도 부총회장 한광호 장로, 성경봉독 서기 박상근 목사, 설교 총회장 이기성 목사, 특송 비전교회 조몽희와 양상훈 집사, 축도 직전 총회장 원중권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기성 총회장은 창세기1:1-5을 본문으로 "하늘의 속성으로 사는 사람"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하늘의 속성대로 살지 못하면 혼돈돠 어둠이지만, 하늘의 속성대로 사는 사람은 어떤 고난이 와도 형통할 수밖에 없다"라며 "하늘의 속성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며,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며, 창조의 목적대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제45회 총회 화상회의는 이기성 총회장의 사회로 총대 출석확인 서기, 개회선언, 교단가 제창, 회의절차 보고 서기, 선거관리위원회 보고 및 정부총회장 선출 선관위원장 서명성 목사, 신임 사무총장 선출 선거관리위원장 서명성 목사, 신구 임원 교체식, 공천헌의위원회 보고 공천헌의위원장 김경수 목사, 각위원회 모임, 44회 보고(총회장, 총회임원회, 사무총장, 감사보고, 회계보고) 유인물, 각위원회 보고, 공로패 증정(직전 총회장 및 부총회장, 사무총장), 폐회(폐회예배)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기의 총대출석 확인시 313명 총대 중 290명이 참가했다. 

 

선거관리위원장 서명성 목사가 제45회 총회장 후보 및 부총회장 후보들을 소개했다. 모든 후보들이 단독이다. 총회장 후보 이재광 목사(동남노회, 할렐루야장로교회)는 박수로 추대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 박상근 목사(서북남노회, 새크라멘토한인장로교회)와 장로 부총회장 후보 윤희주 장로(뉴욕노회, 뉴욕예일장로교회) 등은 투표로 과반수가 되어 선출됐다. 

 

af0b68c5786e1df8c4e3c6de424744ea_1620783698_7.jpg
 

박상근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임에도 비행기 일정이 취소되어 화상으로 정견발표를 했다. 박 목사(64세)는 현 서기이며, 새크라멘토한인장로교회에서 16년간 시무했다. 박 후보는 “한인교회는 출구가 있는가?”를 물었다. 그리고 “미국에 주류교단들이 매년 4천교회 이상 교회가 문을 닫는 절실한 현실 속에서 이민교회는 출구가 있는가?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회들 위기에 처해있으며, 팬데믹 후에는 어느 때보다 교회는 생존에 대한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교단과 교회의 미래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출구를 찾는데 미약한 힘이나 최선을 다하겠다. 총회와 노회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 질문에 답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 윤희주 장로도 바울이 디모데전서 1장에서 고백한 말씀을 들어 “38년 전,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죄인중의 괴수였다. 십자가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라며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지난 25년 동안 영적 멘토의 역할을 한 김종훈 목사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지난 22년 동안 뉴욕예일장로교회 당회원으로 목사님을 도와 교회를 섬기듯이, 총회장님을 도와 진실하고 성실하게 총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전 총회장 김종훈 목사가 "충성된 종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주의 영광을 더욱 빛나게 하는 총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한 후 투표가 진행됐다.

 

af0b68c5786e1df8c4e3c6de424744ea_1620783506_4.jpg
 

이어진 사무총장 투표에서 후보 3인(김광철 목사, 최동수 목사, 홍성학 목사)의 정견발표후 투표가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 김광철 후보가 51%를 얻어 당선되고 “성실하게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사무총장의 임기는 3년이며 1차에 한하여 재입후보 할 수 있다.

 

새로운 회장단은 임원들을 선정하여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 신임 총회장 이재광 목사는 “총회 역사상 가장 젊은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젊고 싱싱한 총회가 되어야겠다는 의도로 재능 있는 젊은 임원들을 추천했다”고 소개했다.

 

신임 임원은 서기 김도완 목사(뉴저지장로교회, 뉴저지노회), 부서기 박태겸 목사(캐나다동신교회, 캐나다동노회), 회록서기 강세훈 목사(버지니아장로교회, 수도노회), 부회록서기 정지홍 목사(칼라라좋은씨앗교회, 남태평양노회), 회계 이화영 장로(밴쿠버삼성교회, 캐나다서노회), 부회계 박영훈 장로(나성영락교회, 서노회), 영어회록서기 잔 킴 목사(브릿지웨이처치, 영어노회) 등이다.

 

af0b68c5786e1df8c4e3c6de424744ea_1620783494_21.jpg
 

신임 총회장 이재광 목사(할렐루야장로교회, 동남노회)는 취임사를 통해 서기 2번, 팬데믹으로 부총회장 2번을 한 경험을 하나님의 연단으로 받아들이고,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다른 복음을 용납하지 않고 복음에 충실하며,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으며, 위협에 굴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섬기겠다”고 했다.

 

이어 “팬데믹으로 모두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다. 노회, 목사, 교회, 성도들이 회복하는데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 이민교회 상황이 녹녹치 않다. 지역교회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움을 당하는 지역교회들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도와 협조를 부탁했다.

 

af0b68c5786e1df8c4e3c6de424744ea_1620783480_58.jpg
 

이기성 직전 총회장이 캐나다에 있어 화상으로 총회에 참여하여, 부총회장 한광호 장로가 대신 신임 총회장에게 스톨과 의사봉을 전달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jqDLbsSJNmUBTvwR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1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10년 만의 최악 눈보라 강타, 뉴요커의 발을 묶고 하늘을 보게 하다 새글 2026-02-23
"쇼트트랙처럼 밀어주며" 한인동산장로교회 3대 이홍길 목사 위임 새글 2026-02-23
"동네 아저씨같이 20년을 함께 했다" 한인동산장로교회 이풍삼 목사 은퇴… 새글 2026-02-22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뉴욕교협, 목사회 특별조사위에 입장밝혀 새글 2026-02-21
또다시 찾아온 주일 폭설, 최대 1피트 적설량에 뉴욕 교계 '긴장' 새글 2026-02-21
악천후도 막지 못한 10대들의 열정, KYCNY 제12회 찬양의 밤 현장 새글 2026-02-20
뉴욕 교협의 중징계에 '특별조사위원회' 맞불 놓은 목사회, 갈등 최고조 … 댓글(1) 새글 2026-02-20
뉴욕교협에서 제명된 세 목사의 반박 "불법 덮으려다 빚어진 촌극, 교협은… 새글 2026-02-20
"이유도 모르는 싸움 그만"… 김정호 목사, 교협·목사회 회장의 직접 회… 새글 2026-02-20
맨하탄 한복판에서 외치는 복음, 담대한교회 설립 2주년 및 이전 예배 2026-02-20
예배 음악과 재즈의 경계를 허물다… 이연지 퀸텟 'Jazz Hymns' … 2026-02-20
뉴욕장로연합회의 3만불의 기적, 35년 전 심은 씨앗이 파라과이 '생명의… 2026-02-20
당신의 가정예배가 누군가의 교과서가 된다면? '2026 가정예배 공모전' 2026-02-17
제4차 강소교회 2.0 세미나, 미 동부서 개막 4/27 "덩치 큰 바벨… 2026-02-17
멈춘 심장, 끝나지 않은 행진: 제시 잭슨 목사 84세 일기로 별세 2026-02-17
"80년대 한국의 기도원인 줄..." 양무리교회에서 재현된 '그때 그 부… 2026-02-17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8대 단장 취임식 및 설날 행사 2026-02-16
미국 성인 10명 중 1명은 성소수자... Z세대가 주도하는 '9%의 충… 2026-02-16
"성전은 성벽이 지킨다" 52회기 뉴욕교협 이사회, 연합을 위한 '거룩한… 2026-02-14
트럼프의 '지우기' vs 뉴욕시의 '되살리기', 성소수자 깃발 전쟁 2라… 2026-02-13
"성공의 94%는 지능 아닌 태도" 91세의 방지각 목사가 발견한 인생 … 2026-02-13
팬데믹이 낳은 기적, 방지각 목사 '겨자씨 복음 방송' 300회 맞아 감… 2026-02-13
"미분된 한인 사회는 '0'으로 수렴한다" 뉴욕 한인사회가 살아남을 유일… 2026-02-12
흙으로 빚어진 존재가 하나님의 형상이 되기까지… 2026 열린말씀 컨퍼런… 2026-02-12
"돌봄 받는 노인? 이제는 사역의 주인공" CPU, 시니어 리더십 과정 … 2026-02-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