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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연합 실버선교훈련 개강 앞두고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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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3-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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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미션(대표 김재열 목사)과 뉴저지실버미션(대표 양춘길 목사) 이 코비드19 팬데믹의 상황가운데 함께 연합하여 실버 선교학교를 3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11주 동안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개최한다. 개강을 며칠 앞두고 강의진과 강의 주제들이 공개됐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줌 화상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17명의 강사들에 의해서 전문적인 선교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으로 열렸으면 지역 목회자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될 수밖에 없지만, 공간을 초월한 화상으로 열려 쉽게 초청할 수 없는 좋은 강사들이 많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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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회 2020년 실버선교교육 개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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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실버선교회 2017년 설립 15주년 기념 선교대회

 

이번 뉴욕과 뉴저지 실버선교학교는 2개의 선교 기관이 선교회 초기에 이어 20여년 만에 다시 연합으로 실시하면서 강사들 또한 선교에 비전을 가지고 헌신하고 있는 목회자와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체계적이고 생동감 있는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3월 22일, 개강예배는 뉴욕실버선교회 대표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의 인사말과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의 설교가 먼저 진행된다.  이어 제1강의는 뉴저지 실버선교회 대표 양춘길 목사(필그림선교교회 )가 “미셔날처치”라는 주제로 보내는 선교사로 살아온 교회의 성도들이 이제는 우리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영역이 우리의 제1선교지라고 하는 정체성과 소명감을 갖고 미셔널 라이프를 살아갈 때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 미셔널 처치로 든든히 세워진다는 내용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3월 29일, 제2강의는 김병선 선교사(내수동 교회담임/인도네시아 선교사)가 “성경적 선교”를 주제로 신약과 구약에 흐르는 중심 주제인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세계선교의 사명 등 성경전반에 흐르는 선교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4월 5일, 제3강의는 양민석 목사(뉴욕그레넷교회)가 “바울 선교”를 주제로 오늘날 선교사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바울의 선교전략을, 현대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내용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어 제4강의를 빈상석 목사(친구교회)가 “세계선교의 흐름” 을 주제로 하여 개신교 현대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암 케리 이후 현재까지 전개된 세계선교의 중요한 흐름을 살펴보고 앞으로 선교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인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4월 12일, 제5강의는 신태훈 선교사(GUM 사무총장)가 “평신도 선교의 소명과 기쁨”을 주제로 평신도들의 자아상은 바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특권과 세상 땅 끝까지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소명자인 것을 알게 하고 평신도를 훈련시키고 교육시켜 하나님의 구원에 역사에 동참시켜야 됨을 강조한다.

 

4월 19일, 제6강의는 김성기 목사(뉴욕교회)가 “선교사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영성 발달을 해야 될 사람은 바로 자신이며 여기에서 하나님과 수직적 관계와 사람과의 수평적 관계가 이루어 질 때 선교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영적 삶을 살게 된다는 내용을 전해준다. 이어 제7강의는 아프리카 케냐 최동훈 선교사가 줌 화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언젠가 우리 주님 앞에 섰을 때 “잘 했다,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는 열방을 향해 선교를 해야 하는 내용과 함께 아프리카와 케냐지역 선교 현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4월 26일, 제8강의는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가 “난민선교”를 주제로 우리 이웃으로 다가온 난민들을 도와야 하며 이러한 상황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이며, 주어진 상황을 잘 활용하고 기회로 잡으면 멀리 선교지에 가지 않아도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고 특히 그들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내용이 전해진다. 이어 제9강의는 뉴욕과 뉴저지 실버선교회 현장선교 소개로 진행된다.

 

5월 3일 제10강의는 임현수 목사(탈북선교회)가 “탈북민을 위한 선교”라는 주제로 지난 2015년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31개월 만에 극적으로 풀려난 임 목사의 간증과 북한사역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5월 10일, 제11강의는 김희기 간사(캠퍼스선교)가 “실버선교의 효과적인 재정관리”를 주제로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집행해야 되는 선교사의 재정관리를 선교사 파송 전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제12강의는 채종욱 선교사(인도선교사)가 “자비량선교”라는 주제로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론을 중심으로 상황에 적합한 선교 전략의 다양화, 교회를 통한 선교비 후원금 조달과 창구의 다변화 등을 어떻게 이루어 가는 것이 효율적인가를 사역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

 

5월 17일, 제13강의는 조진모 교수(전 합동신학원 교수)가 “한국기독교 100년 선교에서 평신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나아가 기독교의 사회적 소임을 회복하는데 평신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대적으로 정리하여 알려준다.

 

5월 23일, 제14강의는 이준성 선교사(Vision 800 대표)가 “중남미 선교에 대하여”를 주제로 향후 중남미 선교는 현지 사역자 리더들을 세우고 그들과 함께 한걸음씩 열방을 향해 나갈 때 라틴아메리카를 회복시키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비전과 꿈이 시작되게 된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본인이 사역하는 “비전 800 스쿨”이 배출한 선교사들의 활동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5월 30일은 김재열 목사(뉴욕실버선교회 대표) “지는 태양이 노을을 만든다”라는 마지막 주제 강의가 있고, 이후 폐회예배와 수료식이 이루어진다. 

 

뉴욕/뉴저지 연합 실버선교훈련에는 선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등록비는 100불이다. 교육 신청은 뉴욕은 훈련원장 김경열 목사(917-963-9356), 사무총장 이형근 장로(646-220-8222)으로 하면 된다. 뉴저지는 뉴저지 훈련원장 김종국 목사(201-694-2855)와 사무총장 이문홍 장로(732-778-153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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