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제88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제88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3-09 14:46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 제88회 정기노회가 3월 9일(화) 오전 10시 제자삼는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동노회는 15개 교회가 회원교회로 있으며, 현 총회장 조문휘 목사가 속한 노회이다. 

 

85ad52518d617142e285e36e64451a00_1615319186_71.jpg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박희근 목사, 기도 이문범 목사, 성경봉독 이욱주 목사, 설교 박희근 목사, 축도 총회장 조문휘 목사, 광고 서기 문덕연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다른 노회와 달리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성찬식은 열지 않았다.

 

박희근 목사는 사도행전 20:28-32를 본문으로 “자신과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와 목사가 되기 위해 자신의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회무처리 임원공천을 통해 노회장 이규섭 목사, 부노회장 신철웅 목사, 서기 문덕연 목사, 부서기 차석희 목사, 회록서기 문신언 목사, 부회록서기 이문범 목사, 회계 황석천 장로, 부회계 한재덕 장로 등이 선출됐다.

 

또 뉴욕성실장로교회(이길호 목사)의 차석희 목사 부목사 계속 시무 청원, 제자삼는교회(이규섭 목사)의 안경수 목사 부목사 계속 시무 청원, 주사랑장로교회(정준성 목사)의 김성일 목사 부목사 계속 시무 청원, 제자삼는교회가 청원한 최성일씨와 임현실씨 장로고시 청원, 이문범 목사가 청원한 이승엽 전도사 목사후보생 고시 청원 등을 처리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eGt4G4YMqKVQTjFb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56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교회 개척 50주년, 하나님의 품에 안긴 이은수 원로목사 2025-06-03
임영건 목사, 어떤 간절함이 야외에서 설교를 길게하게 했을까? 2025-06-03
강신균 목사 "어려운 시대, 하나님께 위대한 일 기대하라" 2025-06-03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① 신앙생활: 교회에 바라는 것은? 2025-06-03
뉴욕목사회 제1회 목사 부부 걷기대회, 건강과 영적 회복의 길을 걷다 2025-06-02
뉴욕장로회신학대학 39회 학위수여식 “나를 보내소서” 2025-06-02
IRUS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제46회 졸업 및 학위수여식” 2025-06-02
뉴욕교계의 큰 스승, 이은수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 2025-06-02
김종훈 뉴욕장신대 학장 "절망의 시대, 희망의 '그루터기'로 부르심받은 … 2025-06-02
설교같이 긴 대만계 목사들의 권면의 내용은 풍성 2025-06-02
정진원 목사, PCA에서 안수 받고 “복음적 목양” 사명 새롭게 2025-06-02
노진산 목사의 ‘복음적 목양’ 설교, 혼란한 시대 참된 목자의 길 제시 2025-06-02
"결혼과 가정의 성경적 기준" 남침례회 댈러스 총회 핵심결의안 2025-06-01
미국 목회자 연봉, 교단 따라 천차만별? 데이터로 살펴본 현실 2025-05-31
문정웅 목사 "예수의 길" 첫걸음! 갈보리교회 50주년 말씀축제 2025-05-31
오버거펠 10년, LGBTQ 미국인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2025-05-30
동성결혼 합법화 10년, 미국 사회의 보이지 않는 균열 2025-05-30
싱글 크리스천 청년들 위한 ‘엘리에셀의 만남’ 6/22 그 문이 활짝 열… 2025-05-30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성도 및 사역현황" 심층 분석 결과 발표 2025-05-30
돌아온 친정교회, 양미림 목사의 눈물과 감동의 헌신예배 메시지 2025-05-29
오이코스대학교 21주년 학위수여식, ‘치유’ 사명으로 도약 2025-05-29
정철웅 목사 『내 안에 거하라』 출간 “말씀 가까이, 성경 깊이로” 2025-05-29
흔들림 없는 강단, 매년 목회 그만두는 목사는 100명 중 1명뿐 2025-05-29
뉴욕 목회자 4명,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 학위 받아 2025-05-29
윤세웅 목사 제7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대속, … 2025-05-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