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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목사 “신앙의 최고봉은 재림신앙, 팬데믹은 재림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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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3ㆍ2020-10-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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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이용걸 목사는 10월 18일 주일 뉴저지동산교회(윤명호 목사)에서 베드로후서 3:8-13를 본문으로 “재림신앙”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근 퓨리서치의 조사에 의하면, 신자와 비신자를 모두 포함하는 미국인의 35%가 코로나19 팬데믹이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이라고 응답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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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목사(필라 영생장로교회 원로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주의 재림의 징조”라고 믿음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신앙의 최고봉은 재림신앙”이라며 재림신앙이 약해진 세태를 지적했으며, 팬데믹의 어려움 가운데 초대교회 성도처럼 날마다 주님오시기를 고대하고 사모하는 마라나타 재림신앙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했다.

 

1.

 

무섭고 두려운 전염병 코비드19는 나의 생애도 여러분들의 생애도 처음 당하는 일이다. 누가복음 21장을 보면 주님은 재림 전에 징조를 말씀하면서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다고 하셨다. 저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코비드19는 주의 재림의 징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제자들이 언제 주의 재림이 있는가를 물을 때 그날은 잘 모르지만 나타날 징조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징조들을 주변에서 보지만, 우리 마음속에 주의 재림에 대한 신앙이 약해졌다. 그래서 하나님이 분명히 깨닫게 하도록, 분명히 재림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전염병을 허락하셨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의 재림을 깨닫지 못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택한 백성이 아닌 것이다. 

 

민수기 16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대적할 때 하나님께서 전염병으로 14,700명을 죽이셨다. 또 다윗의 범죄 때문에 전염병으로 7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셨다. 당시에는 굉장한 수자이다. 오늘날 미국 21만 명과 비교가 안되는 큰 수자이다. 저는 코비드19를 겪으면서 주님의 재림의 징조라고 믿는다. 어떤 목사들은 심판의 경고라고 해석한다. 초대교회 신앙은 재림신앙이다. 마라나타 신앙이다. 저들이 모이면 “마라나타,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라고 외쳤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주님오시기를 고대하고 사모하는 재림신앙으로 그 어려운 환란과 시련과 고통을 감당했다.

 

일제 강점기에 교회가 핍박을 많이 받았다. 신사참배 때문에 순교도 많이 했는데 그 힘이 재림신앙에서 왔다. 6.25 전쟁과 공산주의 핍박과 가난을 이겨낸 것은 한마디로 재림신앙이었다. 어린 시절에 어른예배에 많이 참석했는데 목사님은 재림에 대해 많이 설교했다. 그래서 재림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무장했다. 74년도 소록도 나환자들의 집회를 갔는데 4천명의 환자들이 새벽마다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라고 부르던 노래가 지금도 아주 생생하다. 소록도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힘든 나환자들이 신앙을 유지하는 방법은 재림신앙이었다. 저는 신앙의 최고봉은 재림신앙이라고 믿는다. 지금 우리들에게 아쉬운 것은 재림신앙이 약해졌다. 무디어졌다.

 

이런 문제는 초대교회에서도 있었다. 주의 재림을 사모한 성도들이 있는가하면, 거짓 선지자들이 들어와서 언제 주님이 오시냐고 하면서 오히려 신앙이 약한 사람을 미혹했다. 옛날에나 지금이나 시험을 들게 하는 이유가 재림신앙이다. 재림신앙에 대해 의심하거나 무디어져 가는 성도들에게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의 시간개념은 사람의 개념으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이 언제 오시는가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2.

 

어려운 팬데믹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침체되어 있는 이때에 다시 희망을 얻고 일어설 수 있는 비결은 재림신앙이다. 재림신앙이 약해진 이유는 경제가 좋아지고 생활이 풍요로워지니 천국보다 이 세상이 더 좋은 것이다. 환란과 핍박이 없으니 결국은 성도들이 더 이 땅에 오래살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니 목사님들도 성도들이 원하지 않는 재림신앙에 대한 설교를 잘 안한다. 요즘 인터넷으로 많은 설교를 접할 수 있는데 재림신앙을 말씀하시는 목사를 찾기가 힘들다.

 

재림신앙을 가져야 한다.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이 경제성장과 함께 뚜렷한 한 가지 사실은 재림신앙이 약해졌다. 한국도 경제성장과 함께 재림신앙이 약해졌다. 그리고 이단들의 거짓 증언이 많다. 이단은 교회역사와 함께 존재했는데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이 시한부 종말론이다. 그런 이단들의 미혹하는 시한부 종말론으로 재림신앙이 약해지고 무디어졌다. 사도 베드로는 주님의 재림의 날은 반드시 온다며 깨어있으라 했다. 주님의 열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 선한 사마리안 비유는 다 주님 재림을 언급했다.

 

재림신앙으로 무장해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다. 주의 재림에 대해 성경은 318번이나 언급했다. 구약에서 예수님 대해 예언한 말씀은 다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출생, 고난, 십자가 죽으심, 부활, 승천하심이 이루어지고 하나만 남았다. 다시 오실 주님이다. 마지막 하나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성경말씀대로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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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올 것이니 의심하지 말고 재림신앙을 가져야 하고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라고 하신다. 팬데믹 시대에 더욱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거룩이라는 말은 준비라는 말이다. 거룩이란 세상을 본받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거룩은 결단이다. 거룩한 삶으로 주님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 재림을 사모해야 우리가 깨끗해지고 거룩해지고 경건해진다. 오늘이라도 주님이 오시면 내가 주님을 맞이해야 하는데, 재림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어떻게 범죄할 수 있겠는가? 경건은 누구를 닮아간다는 뜻이다. 예수를 닮아가기를 바란다.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지금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경건한 사람이다. 

 

주의 재림을 사모해야 한다.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소망이 있다. 반드시 주님이 오실 것이라는 재림신앙은 우리의 소망이 되는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 수 있고 절제하는 생활의 기본이 재림신앙이다. 사도 베드로는 그날은 아무도 모르지만 반드시 올 것이니 깨어서 주님 맞이할 소망 중에 있으라고 말하고 있다. 재림신앙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래야 현실과 세상적인 풍조를 이겨낼 수 있다.

 

4.

 

30년 이상 교회를 섬기며 개인적으로 주치의를 했던 장로에게서 주님이 언제 부르시더라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전을 받았다. 나를 살펴보니 아직 죽을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그날 이후로 “주께서 오라면 가겠습니다”라며 죽을 준비를 했다. 일어나면 하는 기도가 “하나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향해 하시고자 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가르쳐주세요?”라고 묻는 생활을 했다.

 

2월말에 정기 체크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루 고민을 했지만 이미 죽을 준비를 하고 살았더니 큰 부담은 없었다. 그리고 지체하지 않고 1주일 만에 수술을 했다. 아내도 자녀도 교인도 모르는 채 그 자리에서 결정했다. 죽음을 준비하고 사니 부담이 없었다. 죽을 준비가 안되어 다른 의사를 찾아다니고 했다면 팬데믹으로 수술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수술하고 멀쩡해졌다. 달라진 것은 내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다. 장례 집례를 많이 하여 재림과 천국에 대한 설교를 많이 했지만, 설교와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간격이 있었다. 죽을 준비를 하니 아무런 두려움 없다. 때가 되면 불러 가실 것이고 할 일이 있으면 살려두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부담이 없다. 그러니 하루하루 사는 것이 너무 감동이 되며 산다.

 

죽을 준비를 하고 살아라. 언제 주님이 오시더라도 맞이하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라. 누구나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죽을 준비를 하고 하나님 맞이할 준비를 하면 암이라고 진단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는다. 암으로 죽는 사람은 먼저 암이라는 이야기만 듣고 죽는다는 것이다. 치료도 안하고 방황한다. 죽을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한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언제라도 주님이 오라시면 “지금입니까? 가겠습니다!”라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산다면 두려움이 없다. 

 

코비드19는 신앙의 양극화를 가져왔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더 좋아질 것이고 약해진 사람은 더 약해질 것이다. 재림신앙으로 무장하라. 마음속에 주님 재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주님, 오늘 오시면 맞이하겠습니다”라는 자세로 살면 하루하루가 경건하고 거룩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줄 믿는다.

 

유튜브 동영상으로 설교에 참가하기

https://youtu.be/Ou75yjHihWk?t=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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