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주신교회, 노영민 담임목사 취임 “복음으로 미래를 준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은혜주신교회, 노영민 담임목사 취임 “복음으로 미래를 준비”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0-09-07 02:32

본문

8a9ae8fc3a1180897cba278b516cee6e_1599460283_21.jpg
 

8a9ae8fc3a1180897cba278b516cee6e_1599460283_48.jpg
▲교회가 속한 GRPCA 노회서기 진근규 목사가 이취임 증서를 증정했다. 가운데가 노영민 목사, 오른쪽은 김용익 목사.
 

9월 6일 주일 오전 11시30분 은혜주신교회는 담임목사 이취임식이 열려 김용익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노영민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그동안 은혜주신교회를 섬겨온 김용익 목사는 은퇴후 앞으로 신학교 사역에 더 힘쓰기로 했다. 

 

노영민 목사는 담임목사 취임 소감으로, “은혜주신교회의 과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미래를 준비하자. 오늘 이취임 감사예배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행사가 아닌 아름다운 믿음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말했다. 노영민 목사는 뉴욕에서 청소년 사역, 대학부 사역, EM, 그리고 미국인 예배 등 다양한 사역을 담당해 왔다. 

 

특별히 취임식에는 과거 9년 동안 노영민 목사와 함께 사역했던 미국교인들도 멀리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혜주신교회

188-12 73rd Ave, Fresh Meadows, NY 11366

347-260-1819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D7wjWmn67QTeHuyN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74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UMC 한인총회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전통주의 신앙을 지켜갈 수 있… 댓글(1) 새글 2024-05-03
2024 미국한인교회 교인조사 결과, 지용근 대표 “각자도생” 댓글(1) 새글 2024-05-02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13주년 기념예배, 목회자상 호성기 목사 새글 2024-05-02
연합감리교회(UMC), 동성애자 목사 안수금지 조항 삭제 댓글(1) 새글 2024-05-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6) 은혜를 아는 자의 … 새글 2024-05-02
구자범 목사의 도전 “하나님의 에클레시아입니까?” 새글 2024-05-02
미동부기아대책 월례회, 유상열 목사 “전통과 개혁의 사이에서” 새글 2024-05-01
뉴하트선교교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새 마음 주겠다" 2024-05-01
미주한인교회의 차세대사역 문제해결은 개별교회 차원 넘어 2024-04-30
고난 정면돌파, C&MA한인총회 신학교 2024년 가을에 개강 2024-04-30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7기 종강 및 파송 예배, 16명 수료 및 24명 파… 2024-04-30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초청, 은혜교회 선교후원 음악회 2024-04-29
조명환 목사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출간 2024-04-29
열린문장로교회, 김용훈 목사 은퇴하고 김요셉 담임목사 취임 2024-04-29
세기총 제12차 정기총회,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회기 중 회관 매입” 2024-04-29
뉴욕베델교회 창립 47주년 감사 및 신성근 담임목사 취임예배 2024-04-29
후러싱제일교회 앞을 지나갈 때면 하늘을 본다 2024-04-27
프라미스교회 춘계부흥성회, 고성준 목사 “영적세계의 원리들” 2024-04-27
종신형을 받은 수감자에게 기적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다 2024-04-26
뉴욕장로연합회 제93차 월례 조찬기도회, 매월 가두전도 2024-04-26
[70세 장로 정년 이슈] C&MA 법 수정 “70세 이상 장로도 시무가… 2024-04-25
[70세 목사 정년 이슈] 황하균 목사 “70세 이상 목회자들도 융통성있… 2024-04-25
침체 교단 위기돌파의 모델, C&MA 한인총회 제41차 정기총회 2024-04-25
300용사부흥단 2차 뉴욕횃불기도회, 매주 화목 저녁에 뉴욕기도회 댓글(1) 2024-04-24
담대한교회 설립 감사예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주관 2024-04-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