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린양교회, 나라와 교회를 위한 40일 릴레이 금식기도 선포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혜택 제이미 설교
아멘넷 뉴스

뉴욕어린양교회, 나라와 교회를 위한 40일 릴레이 금식기도 선포

페이지 정보

탑2ㆍ2020-08-19 09:01

본문

뉴욕어린양교회 박윤선 목사는 8월 16일 주일예배에서 “기도 말고 다른 길은 없다(마26:40)”라는 설교를 통해 나라와 교회를 위한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선포했다.  

 

금식기도는 8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기도를 통해 하루 한 시간 동안 장소를 정해 기도하며, 1주일에 한 끼 이상 자발적으로 금식하며, 40일 동안 매일 저녁 9시에는 온라인 기도모임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55822b0f85623edb4e1b19f79de69f7a_1597695834_74.jpg
 

다음은 관련 설교 마무리와 금식기도 선포 부분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어떤 은사를 받았든지 능력을 받았든지 상관없이 기도가 무너지면 망한다. 여러분, 지금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국가적인 위기가운데 있다. 특히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조국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우리가 전심으로 합심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 때이다.

 

영국 기독교법률센터 대표 안드레아 윌리엄스가 말하는 것을 유튜브에서 들었다. 영국교회는 죄악이 만연한 사회현실에 침묵해 무너졌다며 한국교회도 마지막대에 사회적 이슈에 진리의 목소리를 내지 아니하면 5년 내에 영국교회처럼 침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윌리엄스 변호사는 지금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로 영국교회는 절망적인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동성애 문제는 지금 전세계적인 추세라고 하면서 한국교회가 무관심하면 동성애 합법화는 불 보듯이 뻔할 것이며, 한국교회가 동성애 합법화를 막지 못하면 영국교회처럼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영국에서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며 동성애와 이슬람을 비판할 수 없게 되었으며, 영국 기독교 정치인이 동성애를 반대하면 정당에서 쫓겨나며, 거리의 전도자는 체포되며, 환자에게 기도를 해주었다는 이유로 크리스찬 의사와 간호사들이 해고 된다고 심각성을 설명했다.

 

그 심각성이 조국 대한민국 눈앞에 놓여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 법안이 국회에 올라가 있는데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 깨어있어야 한다.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무관심하면 되는가? 우리 자녀가 살아가갈 세상이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포괄적 차별금지 법안이 상정되었을 때 저도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금식하며 기도했다.

 

시대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도 마찬가지이고 자연재해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무슨 사인인가? 하나님이 주시는 시그널은 무엇인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는 어려움 문제 고통 환란이 주는 사인은 무엇인가? 기도하고 기도하라는 사인이다. 

 

감사하게도 지금 한국교회들이 같은 마음으로 일어나고 있다. 뉴욕도 엄청나게 무너져 있다. 밤새도록 철야를 하는 집사에게 왜 그렇게 기도하는지 물어보았다. 그 집사는 자신이 살기위해 기도한다고 대답했다. 기도하지 않으면 다 죽고 다 망하는 것이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는 필요 없다. 지금 내가 무엇을 얼마나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 무엇을 했다는 것도 다 필요 없다. 기도가 무너지면 다 망하는 것이다. 왜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가? 살려고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호흡이라며 중요하다 말하지만 기도의 영적전투를 싸우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처절하게 기도하셨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베드로 등 소수의 제자들만 택하셔서 중보기도를 부탁했지만 그들이 자는 모습을 보시고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고 탓하셨다. 믿음이 좋다고 생각한 제자들과 동행했지만 그들은 자고 있었다. 

 

이번 주에 금식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받았다. 나라와 교회를 위한 40일 릴레이 금식기도이다.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는 말씀을 우리 교회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받았다. 나라와 교회를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선포한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란다. 40일 동안 인간적인 이야기를 멈추라.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우리의 뜻이 이루어지면 안된다. 기도 말고는 다른 길이 없다. 여러분의 기도의 문은 열려 있는가?

 

다음은 어린양교회가 4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할 나라를 위한 기도 제목들이다.

 

55822b0f85623edb4e1b19f79de69f7a_1597695844_59.jpg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

 

1. 팬데믹 19로 모든 나라들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으로만 살 수 있음을 고백하며 선포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긍휼로 이 땅을 고쳐주소서. 대한민국, 미국, 모든 나라들이 회개하고, 대 부흥이 임하게 하시고 땅끝까지 복음 전파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2. 미국은 2020년 11월에 대통령과 지도자들 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전국적으로 신앙회복 운동이 불붙게 하소서. 미국을 하나님과 성경으로 되돌리려는 열망을 가진 대통령 후보와 주지사 후보들, 하원의원, 상원의원 그리고 주의회 의원 등이 준비되게 하소서.

 

3. 코비드 19의 현장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감염의 위험 속에서도 자신들의 소명을 다하는 의료진들, 각 기관의 스탭들, 응급실 근무자들을 주께서 힘주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감염된 환자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주시고 감염 퇴치를 위해 조속히 백신과 치료의 방법이 나오게 하소서.  

 

4. 미국이 인종간 혐오 총기사건이나, 공권력과 시민간의 갈등이 폭동으로 이어져 무차별한 파괴가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흑인과 백인등 인종간의 갈등이 사라지게 하시고, 또한 피해당하고 있는 무고한 시민들과 사업체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5. 캘리포니아 주 발의 안(ACR99) 동성애/성전환 등의 삶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가르침이나 설교를 법적으로 금지하는 결의안이 안타깝게도 주상원도 통과했습니다. 이와 같은 발의 안이 타주로 퍼지지 않게 하옵소서.  

 

6. 주의 세금수입을 위해 8개주와 캘리포니아가 의료용은 물론 오락용 마리화나도 법으로 허용하였습니다. 여러 주에서 마약 중독으로 가는 첫 걸음인 마리화나의 합법화가 계속 되는 가운데, 마리화나의 판매를 금지되게 하옵소서.  

 

7. 올해 2020년 1월 16일 트럼프 대통령이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자유’를 공포했습니다. 미국의 학교에서 기도운동이 활발히 일어나게 하소서. 이 나라의 대학들이 반기독교 세력에 의해 장악되고 있습니다. 대학생 선교 단체들을 통해 대학 안에 전도와 기도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8. 한국 포괄적 차별 금지법 발의가 즉각 철회되게 하옵소서. 차별금지법(단순히 동성애 뿐 아니라 동물성애등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변태적 성욕을 표출하는 수많은 음란한 수단과 방법을 성적지향성, 성정체성 등으로 묶어 성소수자라며 존중해야할 가치와 대상으로 바꾸려는 법)입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 정규과정에 동성애에 관한 교육 과정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은 가정파괴, 사회파괴, 교회파괴, 국가파괴법 ‘포괄적 차별금지법’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철회되게 하옵소서.  

 

9. 북한의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됨으로 북한전역에 있는 3만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 있는 초상화들이 철거되게 하시고 김일성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소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4명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김정욱 목사, 김국기 목사, 최춘길 선교사, 장문석 집사)  

 

10. 북한 핵문제가 주의 능력으로 해결되어 조국통일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모든 열방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나라, 주님오실 길을 예비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동영상 설교 링크

https://youtu.be/myq0DGqOoOU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8,653건 4 페이지
아멘넷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 청소년들의 신앙생활 10가지 주요 경향 2020-09-15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재난시 가장 아픈 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2020-09-14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줌 정기노회, 지교회 출석/헌금 감소 2020-09-14
성경이 스스로 증거하는 여덟 가지 2020-09-14
35주년 맞은 한소망교회 “교회의 참 주인은 하나님” 2020-09-14
김병훈 교수 “팬데믹 시대, 부정적 만큼 긍정적 영향도 있어” 2020-09-14
할렐루야대회 카운트다운 “팬데믹가운데 오히려 은혜충만” 2020-09-13
9.11테러 19주년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여 주소서!” 2020-09-12
이원호 목사 “영성훈련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어 드리는 훈련” 2020-09-12
뉴욕교협 전 회장(김해종, 김정국 목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0-09-11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0-09-10
함영주 교수 “동성애에 대한 10가지 기독교교육 방법” 2020-09-09
미국인의 56%가 지옥 믿고, 52%는 예수 신성 부인 2020-09-09
강단에서 정치적 견해를 말해도 될 때와 그렇지 않아야 할 때 2020-09-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19회 정기노회는 부흥성회 2020-09-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87회 정기노회 2020-09-08
UMC 한인교회, 교단분리시 교단에 남겠다는 새로운 그룹 등장 2020-09-08
뉴욕목사회 회칙개정 임시총회, 화창한 날씨처럼 순풍 2020-09-07
팬데믹 속 퀸장 의료인들의 이야기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2020-09-07
은혜주신교회, 노영민 담임목사 취임 “복음으로 미래를 준비” 2020-09-07
샘물장로교회(현영갑 목사), 새 처소에서 예배재개 2020-09-07
[인터뷰] 6개월 만에 교회문을 다시 여는 찬양교회 허봉기 목사 2020-09-06
동서관통 6개 UMC 한인교회, 온라인 연합새벽부흥회 2020-09-05
뉴저지교협 회장 후보 최준호 목사 사퇴, 정기총회 연기 2020-09-05
이승구 교수 "차별금지법의 문제와 미국 상황에서 대처방안" 2020-09-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등록과 게시물 관리행사광고 안내후원하는 법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