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86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86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7-08 07:22

본문

제86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정기노회가 7월 7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a4d74304d4f5bad290a502f6a5a32a32_1594207330_42.jpg
 

1부 개회 예배는 노회장 김종태 목사가 인도했다. 김영록 목사의 기도후 김종태 목사가 시편 2편 1-8절을 본문으로 "병인교난(丙寅敎難)"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황동수 목사(서기)의 광고후 정익수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를 했다.

 

2부 성찬 예식은 이민철 목사가 집례했다. 정대영 목사(증경노회장)가 기도후 이민철 목사가 고린도전서 12장 3절을 본문으로 "영생(永生)은 예수의 살과 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대길 목사가 분병을, 김영록 목사가 분잔을, 권영길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3부 회무처리와 새 임원을 선출하였다.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종태 목사, 부노회장 이민철 목사(서기 권한대행), 회록서기 이종수 목사, 회계 이대길 목사(증경노회장).

 

증경총회장 정익수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한 통성기도를 제안하고 직접 인도했다. 회무 처리를 마친 후에, 신임 노회장의 축도로 폐회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69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패터슨의 등불 하나선교회, 한인 교회와 사회에 손을 내밀다 새글 2025-09-18
뉴저지목사회 제16회 정기총회, 사랑의 후원금 전달로 훈훈함 더해 새글 2025-09-18
더나눔하우스, 전인화·중독상담 교육으로 새 삶의 길 열다 새글 2025-09-18
이웃이지만 다른 신앙 지도: 퓨리서치가 본 뉴욕과 뉴저지 새글 2025-09-18
미국인 73%의 단호한 외침 "AI, 신앙의 선을 넘지 말라" 새글 2025-09-18
뉴욕목회자들, 순교 영성 따라 제주에서 베트남까지 새글 2025-09-18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이전…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새글 2025-09-18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새글 2025-09-17
뉴욕동노회 제97회 정기노회, 기도와 연합으로 사역의 문 열다 새글 2025-09-17
KAPC 뉴욕노회 제97회 정기노회 “문제 속 평안, 하나님께 소망 둘 … 새글 2025-09-16
복음 위해 생명 아끼지 않은 김진관 목사, 하나님의 부름 받다 새글 2025-09-16
40년 숙원 풀었다…안나산 기도원, 은혜의 자리로 향하는 '새 길' 열다 새글 2025-09-16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새글 2025-09-16
'사라지는 Z세대'… 김진우 목사, 미디어 선교로 다음세대의 문을 두드리… 새글 2025-09-16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2025-09-15
김명옥 목사, ‘하나님과의 사귐’ 5단계 여정 제시 - 앎, 믿음, 변화… 2025-09-15
20주년 가나안입성교회, 시련 속에서도 감사 “고난은 더 큰 사명의 기회… 2025-09-15
이규섭 목사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그분이 완성하실 것” 2025-09-15
박희근 목사 “직분, 그 무거움과 영광에 대하여: 은혜, 사명, 동역” 2025-09-15
설립 6주년 뉴욕십자가교회, 첫 장로 장립으로 ‘조직교회’ 되다 2025-09-15
새로운 선교지 ‘Nones’ 탐사: 교회가 알아야 할 5가지 진실 2025-09-14
KYCNY 말씀찬양의 밤, ‘십자가 사랑’의 본질을 조명하다 2025-09-13
교회 담장 허문 퀸즈한인교회 가을축제… 다민족들도 함께한 잔치 2025-09-13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연예인 간증으로 복음의 문을 열다 2025-09-13
“돗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 호산나대회, 뜨거운 결단의 밤 2025-09-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