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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도용한 “현장 체험 지옥” 뉴욕일원에 배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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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5-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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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여 보내는 편지가 배포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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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일원 목회자들에게 “현장 체험 지옥”이라는 제목의 우편메일이 배포되었다. 그 메일을 보낸 사람은 필라에 있는 뉴비젼청소년센터(NVYCC, 소장 채왕규 목사)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명의가 도용된 것. 채왕규 목사는 주소가 잘못되어 발신인 주소로 돌아온 메일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명의를 도용하여 보낼 수밖에 편지의 내용은 논할 가치도 없다. 이에 앞서 워싱톤DC에도 같은 내용의 여러 사람 이름으로 이름이 도용된 메일이 보내져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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