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뉴욕동노회 제91회 정기노회, 김진형 목사 안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KAPC 뉴욕동노회 제91회 정기노회, 김진형 목사 안수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20 16:51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일원 5개 노회들의 가을 정기노회가 뉴욕동노회를 마지막으로 마쳤다. 

 

196271cdc5d0143ae2dd4d304704a1d0_1663707062_24.jpg
 

뉴욕동노회는 제91회 정기노회를 9월 20일(화) 오전 10시 뉴욕온누리장로교회(조문휘 목사)에서 열었다.

 

개회예배는 사회 노회장 신철웅 목사, 기도 부서기 문신언 목사, 성경봉독 회록서기 이문범 목사, 설교 및 성찬예식 집례 노회장, 축도 전 노회장 이규섭 목사, 광고 서기 차석희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조문휘 목사의 김세중 목사(복음으로사는 교회) 목사회원 가입청원 △제자삼는교회(이규섭 목사)의 장유성 목사 목사회원 가입청원 △주사랑장로교회(정주성 목사)의 장로 3인 증택 청원 △뉴욕십자가교회(문신언 목사)의 김진형 목사안수 및 교육목사 청빙 청원 △임원회의 김동수 목사(바울신학원 원장)를 무임목사에서 전도목사로 변경 청원을 처리했다.

 

196271cdc5d0143ae2dd4d304704a1d0_1663707071_1.jpg
 

노회 중에는 뉴욕십자가교회 김진형 목사 안수식이 진행됐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GGaC2iLV4CLYWnJ1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8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40년 숙원 풀었다…안나산 기도원, 은혜의 자리로 향하는 '새 길' 열다 새글 2025-09-16
설립 6주년 뉴욕십자가교회, 첫 장로 장립으로 ‘조직교회’ 되다 새글 2025-09-15
박용규 교수 (2) 뉴욕 이민교회의 심장을 해부하다 “역사에서 찾은 3가… 2025-09-12
이종식 목사 (1) "삶으로 증명 못 하는 제자훈련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2025-09-11
2025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기도회 "은혜의 단비를 주실 것" 2025-09-10
용서의 기도에서 부흥의 기도로, 허윤준 목사의 21일 여정 댓글(1) 2025-09-01
2025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그리스도 중심 설교로 세대 잇는 멘토십을 … 2025-08-27
박용규 교수가 묻다: 두 목회자가 답한 이민교회의 내일 2025-08-26
효신교회 '한여름 밤의 꿈', 뉴욕 이민생활의 쉼터가 되다 2025-08-20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할렐루야대회 '장막터 넓히기'는 세대·지역·교계… 2025-08-13
뉴욕목사회, 고령화 현실 속 40대 목회자들과 첫 소통의 장 열어 2025-07-31
2025 할렐루야대회, 온 가족이 함께 은혜받는 축제로 기획 2025-07-15
소형교회의 든든한 동역자, 에제르 미니스트리 3주년 예배 2025-07-14
"성경이 기준" 김지연 약사, 다음세대 위한 성 가치관 제시 2025-07-03
교회내 세속정치 혼란 - 극우 14%가 한국교회 대표? 미주한인교회는? 2025-06-24
김종훈 목사가 10년만에 다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으로 섬기는 이유 2025-06-18
장충렬 목사 “꿈이 없는 목회는 위험하다”, 다시 일어나는 교회를 위한 … 2025-06-17
[인터뷰] 뉴욕목사회 한준희 회장 "뉴욕교계, 본질 회복과 연합 절실" 2025-06-05
싱글 크리스천 청년들 위한 ‘엘리에셀의 만남’ 6/22 그 문이 활짝 열… 2025-05-30
총장에서 선교사로, 김의원 목사의 '움직이는 교회론' 2025-05-29
백운영 선교사, “세계선교의 두 날개, '움직이는 사람'과 '스마트 기술… 2025-05-29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류응렬 목사의 웰다잉과 천국 소망 2025-05-06
전미주대상 ‘동행과 상생' 교회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수강생 모집 2025-05-03
2020 팬데믹 5주년 특집: 위기 속에서 빛난 교회의 사명 2025-04-25
광고판에 예수님을 띄운 남자, ‘복음의 전함’ 고정민 장로 이야기 2025-04-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