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보는 뉴욕장로성가단 2025 정기연주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동영상으로 보는 뉴욕장로성가단 2025 정기연주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6-16 08:03

본문

뉴욕장로성가단 주최한 제19회 정기연주회가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케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6월 15일 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다음은 동영상으로 보는 뉴욕장로성가단 2025 정기연주회이다.d592cc1deb33cb654a4237c9f740834a_1750075391_48.jpg 

 

▲[동영상] 모든 출연자 연합찬양

▲[동영상] 뉴욕+남가주 장로성가단

▲[동영상] 남가주 장로 성가단은 1992년 12월 14일, 교파를 초월한 20여 교회의 25명 장로들이 모여 창단되었으며, 현재는 60여 교회 장로들로 구성되어 신앙과 덕행의 모범을 보이는 성가단으로 성장하였다. 찬양을 통한 복음 사역을 중심으로 선교, 지역사회 봉사, 기독교 문화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정기 연주회와 함께 미국 내 여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 조찬기도회, 미동부와 토론토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통해 활발한 찬양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동영상] 뉴욕장로성가단 부부찬양

▲[동영상] 뉴욕장로성가단(독창 조동현, 황규복)

▲[동영상] 뉴욕장로성가단 아이노스 중창단

▲[동영상] 뉴욕장로성가단 사모회 우크렐레 찬양. 우크렐레는 하와이에서 만들어져 연주되기 시작한 악기로, 작고 아담한 크기와 밝고 경쾌한 음색이 특징이다. 소리가 부드럽고 날카롭지 않아 다른 악기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고 소개됐다.

▲[동영상] 뉴욕·뉴저지 팬플룻찬양선교단.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팬플룻 찬양 선교단은 2016년 창단되었으며, 이는 이일성 선생이 2012년 시작한 팬플룻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이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팬플룻은 대나무와 갈대로 만든 남미 전통 관악기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 중 하나이다. 민속 음악에 뿌리를 두었지만 현대에도 널리 사용되며, 특유의 부드러운 바람소리로 듣는 이의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선교단은 이 악기의 감동적인 소리를 통해 중남미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배움이 쉬운 점에서 시니어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팬플룻이라는 자연의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인생의 후반전을 복음의 감동으로 채워가는 공동체이다.

▲[동영상] 신광 아가파오 여성 중창단. 뉴욕신광교회 아가파오 여성 중창팀은 지난 13년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드러내는 찬양 사역에 헌신해온 팀이다. 교회 내 특별 찬양을 맡으며 찬양의 본질과 사명을 지켜온 이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찬양의 자리에 세워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믿음으로 생명력 있는 찬양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회자는 이들의 목소리에 대해 “따뜻한 봄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라 평했다.

 

----------------------------------------------------------

 

[관련기사] 뉴욕장로성가단, 남가주와 연합으로 울려퍼진 감동의 하모니

https://www.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3894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kcJLMJfCQanV6ePM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18건 9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종훈 목사, 뉴욕장신대 학장 취임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21-07-03
팬데믹 이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2가지 심각한 원인 2021-07-03
“팬데믹 이후에도 대면, 온라인 예배 병행되어야” 2021-07-0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6월 월례모임 “거꾸로 사는 지혜 3가지” 2021-07-02
뉴저지사모회 위로잔치,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교계 관계자 초청 2021-07-02
2021년 글로벌 리폼드신학교(GRS) 졸업감사 예배 2021-07-02
백승린 목사, 뉴저지 베다니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2021-07-01
이용걸 목사 “바른 목회자가 되라” 세미나에서 교회성장 나누어 2021-06-30
베이사이드장로교회 VBS “예수님의 위로와 기쁨 넘쳐” 2021-06-30
장동신 목사, 남가주에서 지방회 수양회 및 벧엘교회 집회 인도 2021-06-30
GUM선교회, 선교사들 백신 접종 지원 및 선교사대회 추진 2021-06-30
자마(JAMA) 영적대각성 온라인 새벽부흥회가 열린다! 2021-06-29
뉴욕청암교회 임직감사예배 “십자가와 섬김 그리고 희생의 길” 2021-06-29
이윤석 목사 ② 주일인가? 일요일인가? 안식일인가? 댓글(1) 2021-06-29
뉴저지동산교회 창립 36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2021-06-29
김정호 목사 “뭘 위해 나가고, 뭘 위해 남으려는가?” 2021-06-29
4개 교회 연합, 이용걸 목사 초청 연합집회 및 세미나 2021-06-28
31년 목회 마친 오태환 목사 은퇴 감사예배 2021-06-28
이제 6월말, 뉴욕나눔의집 쉘터 구입을 위한 CTS 특별방송 2021-06-27
장경동 목사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축제" 2021-06-26
이윤석 목사 ① 팬데믹의 회집 예배와 영상 예배 2021-06-26
정성만 목사 장례예배 “오직 예수, 마라나타” 가득한 부흥회 2021-06-26
라흥채 목사 성경 세미나 열강, 뉴욕 교협과 목사회 공동 주최 2021-06-25
아시안 인종혐오 대응 NY세미나 “인종혐오 반대 목소리를 크게 내라” 댓글(1) 2021-06-23
정성만 목사, 76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21-06-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