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령대망회 3월 영성회복집회, 강사는 김희복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성령대망회 3월 영성회복집회, 강사는 김희복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3-22 22:29

본문

▲[동영상] 뉴욕성령대망회 3월 영성회복집회 현장

 

은혜와사랑교회 심화자 목사가 매달 열고 있는 뉴욕성령대망회 3월 영성회복집회가 3월 22일 화요일 오전에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한번 집회를 열 수는 있지만 매월 집회를 열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뉴욕성령대망회는 팬데믹이 풀리고 매월 열리고 있다.

 

집회는 사회 심화자 목사, 경배와 찬양 김정길 목사(엘피스선교회), 특송 이광선 찬양사역자, 대표기도 최윤섭 목사(뉴욕그리스도교회), 말씀 김희복 목사(뉴욕교협 회장, 주찬양교회), 헌금송 김영환 전도사, 헌금기도 사회자, 합심기도 및 통성기도, 축도 김희복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별히 기도 순서를 많이 넣은 3월 모임에서 통성기도는 한우리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김정길 목사가 성령충만과 영성회복을 위해, 최윤섭 목사가 섬기는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심화자 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가장 소중한 것은 믿음이다. 그러나 환경을 바라보지 믿음을 바라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들의 믿음이 너무 앉은뱅이가 되었고 너무 문둥병자가 되었다. 믿음에 감각이 없다. 혼신을 다해 기도하자”고 호소하며, 뉴욕성령대망회를 통해 뉴욕이 복음화 되고 성시화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소망했다.

 

f90b64be0da642f8671b8d138cd4387b_1648002542_54.jpg
 

48회기 뉴욕교협을 기도의 교협으로 인도하는 회장 김희복 목사는 마태복음 28:16-20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며 성령과 기도를 강조하는 설교를 했다.

 

김희복 목사는 간증을 통해 보수교단의 목사로 목회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기도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말씀목회’에서 ‘말씀목회 플러스 성령과 기도 목회’로 변화된 것을 간증했다.    

 

김 목사는 “성령이 임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을 받아야 일할 수 있다. 육신의 힘으로 어떻게 사역을 하는가? 성령의 힘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기도를 강조하며 “기도가 오히려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승리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원했다.

 

▲[동영상] 이광선 찬양사역자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4월 집회는 19일(화)에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린다. 같은 장소에서 매주 월요일 11시에는 심화자 목사의 인도로 기도와 상담모임을 가진다. 문의 646-725-9318.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3khW2aPixkw6crFi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2건 9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용걸 목사, 팬데믹에 지친 뉴욕의 목회자들을 위로 2020-10-28
10장의 사진으로 보는 뉴욕교협 정기총회 하이라이트 2020-10-27
팬데믹 46회기 양민석 회장을 보내며 “수고하셨습니다!” 2020-10-27
“올해도 실수” 총대 모르게 매년 달라지는 뉴욕교협 헌법 2020-10-27
[현장중계] 뉴욕교협 제46회 정기총회, 팬데믹을 이긴 선거열기 2020-10-26
양춘길 목사 “미셔날처치, 일상에서부터 먼저 시작하라” 2020-10-26
제5회 남가주 신학대학 연합설교 페스티발 / 뉴욕에도 열리길 2020-10-24
팬데믹 46회기 뉴욕교협, 마지막까지 3만6천불 사랑의 나눔 2020-10-24
지역 선교와 세계 선교는 결국 하나다 2020-10-24
장재웅 목사 “종교개혁 503주년을 다시 맞아” 2020-10-23
이종식 목사 “오직 성경! 오직 하나뿐인 영적인 나침반” 2020-10-23
“교황이 아니라 성경을 보라” 교황의 동성애 관련 발언 반응 2020-10-23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 회지 <코이노니아> 2호 발간 2020-10-22
이용걸 목사 “신앙의 최고봉은 재림신앙, 팬데믹은 재림의 징조” 2020-10-22
임흥섭 목사 <고물 심장, 고장 난 심장> 출간 2020-10-22
멧처치, 미국의 신앙과 역사를 돌아보는 배움터 연다 2020-10-21
주디장 변호사 “필라 빈민가, 이태후 목사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2020-10-21
안선홍 목사 ① 목사의 성품 - 목사의 7가지 덕목 2020-10-21
팬데믹 이전 출석 수준으로 돌아가는 교회는 거의 없다 2020-10-21
쿠오모 주지사 “뉴저지 등 인근 3개주 비필수적인 여행 피하라” 2020-10-20
김재열 목사 “하나님은 왜 팬데믹의 기간을 길게 하시나?” 2020-10-20
롱아일랜드교회가 2주 동안 21만 번의 종을 울리는 이유 2020-10-20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제31회 정기총회 2020-10-20
조진모 목사 “400주년을 맞아 기억해야 할 청교도 정신들” 2020-10-19
뉴욕모자이크교회 6주년 감사예배, 1만5천 불 구제금 전달 2020-10-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