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에제르 미니스트리 연합 VBS, 9개 교회 18명의 어린이 참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2024 에제르 미니스트리 연합 VBS, 9개 교회 18명의 어린이 참석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8-14 16:03

본문

에제르 미니스트리(Ezer Ministry of NJ)가 주최한 어린이 연합여름성경학교(VBS)가 8월 12일(월)부터 14일까지(수) 버겐필드 소재 시온성교회에서 열렸다.

 

3ddd4461a54843fc66247186d8e1df99_1723665825_61.jpg
 

대표 정인식 목사는 “소형교회를 돕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에제르 미니스트리(Ezer Ministry) 스탭들과 개교회의 봉사자들 12명이, 10개 교회 교회학교 학생들 18명을 섬겼다”고 소개했다.

 

1학년 부터 5학년까지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연합 VBS는 “Breaker Rock Beach”이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나누었다.

 

함께 참석한 교회는 시온성, 시나브로, 은혜와평강, 예수동행, 가스펠휄로십, Madonna, Little Falls, Vineyard, Heavenly Hope Community 등이다.

 

3ddd4461a54843fc66247186d8e1df99_1723665835_27.jpg
 

에제르 미니스트리는 △소형교회 아웃리치 - 교사들 훈련과 케어 △이민교회의 상황에 맞는 교육자료 개발, 번역 및 보급, 자료 데이타베이스 구축 △각종 교육관련 세미나 △연합사역(VBS, 수양회 등)을 통한 이민교회 연합 △교회교육 컨설팅 등의 사역을 한다. 

 

에제르 미니스트리에 도움을 받거나, 후원을 하려면 홈페이지(EzerMinistry.org)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EzerMinistry23@gmail.com)이나 전화(201-696-8044)로 하면 된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uusrN3rhvnfGpcXS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79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할렐루야대회 2일 성황, 마크 최 목사 "광야에서 던지는 3가지 영적 질… 2025-09-21
마크 최 목사, "광야는 하나님이 우리를 일대일로 만나시는 자리" 2025-09-20
할렐루야대회 달군 피아워십 이동선 목사의 간증, ‘하나님의 부르심’에 담… 2025-09-20
박윤선 목사 “총기, DACA부터 북한 지하교회까지” 시대의 아픔 끌어안… 2025-09-20
거리로 나선 2025 할렐루야대회, 복음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2025-09-20
열린문장로교회 L3 컨퍼런스…삶(Life), 갈망(Longing), 경청… 2025-09-20
뉴욕 목회자들, 한국 순교 영성 따라 11일간의 순례길(2) 2025-09-20
1세와 1.5세 연합의 선포… 2025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막 올라 댓글(1) 2025-09-20
김한요 목사, “이민자의 고난은 하나님의 ‘합격 도장’ 받는 기회” 2025-09-20
2025 할렐루야 청소년대회, 프라미스교회 에셀 채플 가득 메운 부흥의 … 2025-09-19
2025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거듭남’의 복음으로 뜨겁게 타오르다 2025-09-19
사역을 떠나는 목회자들의 진짜 이유…라이프웨이 리서치 심층 분석 2025-09-19
패터슨의 등불 하나선교회, 한인 교회와 사회에 손을 내밀다 2025-09-18
뉴저지목사회 제16회 정기총회, 사랑의 후원금 전달로 훈훈함 더해 2025-09-18
더나눔하우스, 전인화·중독상담 교육으로 새 삶의 길 열다 2025-09-18
이웃이지만 다른 신앙 지도: 퓨리서치가 본 뉴욕과 뉴저지 2025-09-18
미국인 73%의 단호한 외침 "AI, 신앙의 선을 넘지 말라" 2025-09-18
뉴욕목회자들, 순교 영성 따라 제주에서 베트남까지 2025-09-18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이전…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2025-09-18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2025-09-17
뉴욕동노회 제97회 정기노회, 기도와 연합으로 사역의 문 열다 2025-09-17
KAPC 뉴욕노회 제97회 정기노회 “문제 속 평안, 하나님께 소망 둘 … 2025-09-16
복음 위해 생명 아끼지 않은 김진관 목사, 하나님의 부름 받다 2025-09-16
40년 숙원 풀었다…안나산 기도원, 은혜의 자리로 향하는 '새 길' 열다 2025-09-16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2025-09-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