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청소년센터 찬양과 말씀 집회, 4월 5일에 열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8회 청소년센터 찬양과 말씀 집회, 4월 5일에 열려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3-03 06:10

본문

뉴욕한인청소년센터(KYCNY)의 찬양과 말씀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KYCNY가 1년에 4번 계획한 청소년을 위한 찬양과 말씀 집회가 지난 1월에 이어 4월 5일(금) 오후 7시에 친구교회에서 제8회 집회가 개최된다. 

 

a5d78b5d8259a95b14da6259753bc079_1709464246_45.jpg
▲지난해에 열린 KYCNY 찬양과 말씀 집회
 

집회의 강사는 뉴욕에서 사역하는 EM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설교자로 섬기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름다운교회 EM 목사인 사무엘 안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찬양은 SWAT 찬양팀(전인권 목사)이 인도한다. 

 

KYCNY 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지난 1월 은혜교회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한곡 더 찬양을 외치던 감격스럽던 모습이 아직도 잊지 못한다. 뉴욕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젊은이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이 땅의 지도자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가는 줄 믿는다”고 참가를 부탁했다.

 

특히 청소년집회 참가 청소년들을 위해 친구교회에서 6시부터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참석하는 교회와 그룹은 포스터의 QR Code로 등록하면 KYCNY측에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며, 집회관련 문의는 전화(718-353-1388)로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a5d78b5d8259a95b14da6259753bc079_1709464255_53.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40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5회 뉴욕신학세미나, 채경락 교수 “따뜻해야 설교이다” 2024-06-11
뉴욕새교회, 감격의 제2회 선교음악회 열려 2024-06-10
글로벌과 훼이스선교회의 콜라보, 가정회복기도운동 선교찬양제 2024-06-10
배재학당 개교 139주년 기념예배 드려 2024-06-07
김태수 세기총 미동북부 회장 “학교 빌려 12개 교회 동시사용 제안” 2024-06-07
세기총 미동북부 회장단 취임식 및 6개 지역 지회장 임명식 2024-06-07
황영진 황은숙 선교사 부부 “하나님이 하신 10년 선교” 간증 2024-06-06
세계예수교장로회(WPC) 제48회 총회 뉴욕에서 열려 2024-06-05
황현조 WPC 총회장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나이다” 2024-06-05
최혁 목사, 뉴욕과 뉴저지 집회 앞두고 시무교회 전격 사의 2024-06-04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5회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 2024-06-04
제2회 강소교회 세미나 "교회여! 예수로 강(強)하고, 예수로 정(淨)하… 2024-06-03
“아프리카에 생명의 빛을” 희망의빛 선교재단 설립감사예배 2024-06-03
뉴욕장로성가단 제18회 정기연주회 "감사와 회복" 2024-06-02
더욱 단단해진 퀸즈장로교회, 선교바자회 통해 캄보디아 미션학교 건축 2024-06-01
[신영 특별기고] 뉴욕과 LA에 <300용사 부흥단> ‘횃불’들고 오다 2024-06-01
미주성결신학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공동학위과정 운영 2024-06-01
정태기 교수 초청 치유상담 공개강좌 “상처가 있는 이들아 오라” 2024-06-01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에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2024-05-29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제10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시작 2024-05-29
CTS특별대담 “팬데믹 이후 한인교회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지만 … 2024-05-28
오이코스대학교 20주년 및 학위수여식 “미동부서 2명 목회학박사 배출” 2024-05-28
훼이스신학교와 뉴욕신학대학교 학위수여식 “복음의 수호자들이 되라” 2024-05-27
북미 기독교 평화 네트워크 창립 “북과 남 정부가 대화와 협력에 나설 것… 2024-05-27
뉴저지초대교회 이웃교회주일 “주일강단 제공하고 수평이동 유도” 2024-05-2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