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뉴욕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현장에서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22 뉴욕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현장에서는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4-17 17:36

본문

▲[동영상] 2022 뉴욕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현장에서는

 

부활주일을 맞아 4월 17일 뉴욕일원 교회들은 새벽 및 주일 예배를 통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특히 48회기 뉴욕교협은 지역연합예배를 회복시키고 오전 6시에 12개 지역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뉴욕교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지역으로 모이지 못한 것에서 회복과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팬데믹 전인 2019년에는 22개 지역에서 열렸지만, 팬데믹 중에는 온라인 또는 1개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현장을 찾아보겠습니다. 동영상으로 현장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플러싱 1지역은 정관호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김정길 목사 및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연 예배는 기도 이수영 목사, 설교 정주성 목사, 헌금기도 송윤섭 장로, 광고 정관호 목사, 축도 양승호 목사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플러싱 2지역은 김경열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뉴욕선한목자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기도 전희수 목사, 설교 박헌영 목사, 헌금기도 김정숙 목사, 통성기도 권케더린 목사, 환영인사 박준열 목사, 축도 이창남 목사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플러싱 3지역은 박성원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프라미스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기도 하정민 목사, 찬양 프리미스교회 성가대, 설교 허연행 목사, 헌금송 프라미스교회 중창팀, 헌금기도 최원호 장로, 축도 허연행 목사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베이사이드 지역은 이창종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기도 조대형 목사, 성경봉독 정권식 장로, 설교 박태규 목사, 헌금특주 안경순 목사, 헌금기도 김철호 안수집사, 축도 신현택 목사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프레쉬메도우와 리틀넥 지역은 전광성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하크네시야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기도 김성은 목사, 성경봉독 채종웅 목사, 설교 이만호 목사, 헌금연주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헌금기도 문정웅 목사, 축도 안창의 목사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롱아일랜드 1지역은 임영건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사회 김종훈 목사, 기도 송정훈 장로, 찬양 예일교회 성가대, 설교 임영건 목사, 헌금특주 유안나 집사, 헌금기도 김종훈 목사, 축도 임영건 목사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롱아일랜드 2지역은 김원재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뉴욕센트럴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사회 이지용 목사, 기도 김원재 목사, 성경봉독 황규복 장로, 찬양 센트럴교회 찬양대, 설교 박마이클 목사, 헌금특송 이세현 성도, 헌금기도 이상원 목사, 축도 김재열 목사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웨체스터 지역은 허경열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예배는 사회 최기성 목사, 기도 전구 목사, 헌신송 지역 목회자 일동, 헌금기도 임일송 목사, 찬양 뉴욕한인제일교회 성가대, 설교 허경열 목사, 축도 이풍삼 목사, 애찬기도 송인규 목사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웨체스터 지역 목회자들은 연합찬양으로 지역 특유의 연합을 보여주며, 주님 다시 오심을 같이 찬양했습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a56ac4d1bd5c94d9a8a01abf699fd184_1650231355_93.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45건 8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교계의 모범을 보인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2020-11-24
제10회 CCV 말씀축제 “팬데믹도 막을 수 없는 어린이들의 하나님사랑” 2020-11-24
후러싱제일교회, 팬데믹 성경필사본 추수감사 제단에 놓아 2020-11-24
48주년 뉴저지연합교회 임직식, 18명의 교회일꾼을 세워 2020-11-23
45주년 뉴욕우리교회 임직식, 15명의 교회일꾼을 세워 2020-11-23
프라미스교회, 1천5백 명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제식품 나눔 2020-11-21
교협 주소록이 <뉴욕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로 변하는 이유 2020-11-21
강민수 목사 “청교도의 감사생활-하나님으로 인한 감사” 2020-11-21
뉴욕 교협과 목사회, 유례없는 상호협력 “같은 집” 선언 2020-11-20
미국인들은 팬데믹 추수감사절에 누구와 무엇에 감사하나? 2020-11-20
뉴저지 34기 실버미션스쿨 화상 선교훈련에 23명 수료해 2020-11-19
호성기 목사 “청교도의 기도생활, 종교생활 아닌 생활신앙” 2020-11-19
오덕교 교수 “NO 내로남불, 바뀐 사람을 통해 개혁된다” 2020-11-19
뉴욕목사회 제49회기 정기총회 어떻게 진행됐나? 2020-11-19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남가주 공개 포럼 2020-11-18
뉴저지교협 제34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섬기는 교협” 2020-11-18
뉴욕목사회 김진화 회장 “화평함과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소원” 댓글(1) 2020-11-17
이성철 목사 ① 청교도 예배회복과 주일성수 2020-11-17
뉴저지목사회, 어려운 목회자 돕기 사랑나눔 운동 전개 2020-11-17
아름다운교회, 3대 담임목사 청빙 79% 찬성에도 부결 2020-11-16
뉴욕과 뉴저지 교회들, 몇 명까지 예배가 가능한가? 2020-11-16
뉴욕목사회 정기총회-회장 김진화, 부회장 마바울 목사 2020-11-16
임병남 목사, 선거를 위한 기도 “성령훼방 하지 않게 하소서” 2020-11-16
[생중계] 뉴욕목사회 제49회기 정기총회 2020-11-16
한기홍 목사 “한인들이 제2의 청교도가 되어야 합니다” 2020-11-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