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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 목사 “성소수자로부터 산하교회 보호위해 교단헌법 수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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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4-11-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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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목사 장로 기도회가 "교회여,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라(딤전 4:5)"라는 주제로 11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남가주기쁨의교회(이황영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48회기 기도회에서 주제 강사로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법률전문가)가 “교회의 재산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동수 목사(뉴욕동노회, 바울신학대학원 총장)가 “개혁주의의 경건과 권징”, 오정호 선교사가 “이민교회 현황에 대한 분석”, 박성일 목사(필라 기쁨의교회)가 “이민교회의 현실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이민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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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법률전문가)가 “교회의 재산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주제강의를 했다.

특히 주 목사는 대통령 투표일을 맞이하여 “교회와 정치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전에는 정치적인 발언을 교회 강단에서 못하게 돼 있었다. 그런데 관련 수정헌법을 트럼프 대통령이 제1임기 시에 폐쇄시켜 버렸다. 그래서 정치적인 발언이 가능하다. 얼만큼 가능하냐고 하면 후보들의 구체적인 이름을 대고 찍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여러분들도 다 찍으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1.

주성철 목사는 최근 한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내용을 미국의 동성애자에 관련하여 언급했다.

주 목사는 “최근 한국에 다녀왔는데 신문과 방송에서 미국에 대해 잘못된 내용을 보도한다. 이젠 미국의 강단에서 성소수자들에 대해서 설교를 못하고 만약 설교하면 교회나 교단에서 퇴출되고, 그 다음에 노방 전도도 못하고 노방 설교도 못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ABC, NBC, CNN, CBS, MSNBC 등 좌파 언론들은 보수적이고 가정적이고 기독교적인 점은 다 왜곡시켜 가지고 보도한다. 그것을 그대로 한국의 미디어들은 받아 가지고 번역한다”고 했다.

주 목사는 미국과 캐나다의 다른 점을 소개하며 “캐나다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 캐나다 헌법에 따라 벌금을 물게되고 나중에는 수감될 수도 있다. 근데 미국은 절대 그렇지 않다. 미국 헌법이 말살되기 전까지는 우리에게는 종교자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얼마든지 강단에서 동성애자에 반대하는 설교해도 된다”고 했다.

주 목사는 “동성애자에 대해서는 인권이나 문화 행사가 아니라 성경이라는 진리에 반대되는 내용이기에 목사들이 자신있게 설교해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자를 적대시 하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동성애자들도 예수님을 믿어야 되고, 다 주님의 나라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동성애자들이 그들의 생활습관을 바꿔야 된다는 얘기이다”고 부흥회처럼 외쳤다.

이어 “그러면 동성애자들은 예수믿고 나서 또 죄짓는 것은 어떻게 해결하냐고 묻는다. 두 가지는 별개의 것이며, 자범죄는 계속 회개하면서 성화의 과정을 걷는 것이다. 근데 그들이 얘기하는 것은 LGBTQ 사상을 가지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완전히 성경에 어긋나는 얘기이다. 하나님의 참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에 끝까지 반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같은 보수적인 교단이지만 오히려 동성애자 안수를 허용하는 미국장로교에도 있는 동성애자들로부터 산하교회들을 보호하는 내용의 법이 없다.

주성철 목사는 “교단 헌법에 성경적인 결혼관과 인간의 성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을 구체적으로 넣어주면 교단 산하에 있는 개교회들이 힘을 얻는다. 교단이 그렇게 안해주면 개교회들이 각자가 신앙신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은 교단성을 봤을 때는 부당한 얘기라고 생각한다. 교회는 교단 헌법을 따르기에 관련 내용이 규례가 아니라 교단헌법의 신앙신조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주 목사는 한 주류교단의 예를 소개하며 “어느 교단은 헌법에 ‘우리는 일부일처제를 믿습니다’라는 딱 한 줄만 넣었다. 동성애자들도 일부 일처제이다. 남편 역할하는 사람이 있고 부인 역할하는 사람이 있다. 교단헌법에 성경말씀을 넣어 강하게 만들어 주면 동성애자나 성전환자들이 와서 주례를 부탁했을 때 교단소속 목사이기 때문에 못한다고 한 마디만 하면 끝나 버린다. 교단에서 그런 편의를 봐 주어야 교단 산하에 있는 많은 목사님들이 목회하기가 훨씬 쉽다”고 했다.

한편 뉴욕노회는 2025년 정기총회에 관련 내용이 들어가도록 헌법수정 헌의를 할 예정이다.
 
주성철 목사는 “우리 한국사람들은 아직도 동성애자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잘못된 이야기이다. 지금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제 교회 강단에서 목사님들이 동성애자에 대해서 얘기하면 교인들이 떠난다. 근데 여러분들 어떻게 할 것인가? 성경이 진리인데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안 가르치면 안된다”고 외쳤다. 

3.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법률전문가)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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