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화상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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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1-12 16: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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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1년 신년하례예배가 1월 12일(화) 오전 10시30분 열렸다. 팬데믹으로 인해 줌 화상으로 각지에서 노회원들이 참가했다.
예배는 인도 노회장 이종식 목사, 기도 부노회장 조성훈 목사, 성경봉독 부서기 박형기 목사, 설교 노회장, 통성기도, 축도 전 노회장 이원호 목사, 광고 서기 박해창 목사의 순사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종식 목사는 에베소서 5:8-9를 본문으로 "빛의 열매를 맺는 노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세계 코노나 사태 종식을 위해 그리고 총회와 노회와 지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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