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강소교회 세미나 "교회여! 예수로 강(強)하고, 예수로 정(淨)하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2회 강소교회 세미나 "교회여! 예수로 강(強)하고, 예수로 정(淨)하라!"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6-03 15:15

본문

제2회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2024가 5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메릴랜드 프레드릭 소재 안나산 기도원(원장 김영창목사)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메릴랜드, 버지니아, 뉴저지, 테네시,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미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35명의 목회자와 해외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ace579e2dee6248a547a58b213bf4bc4_1717442068_56.jpg
 

2박 3일 동안 진행된 세미나는 모두 일곱 번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선교 파노라마"를 통해 참여한 선교사들이 자신의 사역을 소개하고 연합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첫 날 개회예배에서 장시몬 목사(바이블 선교재단 이사장)는 "이 시대의 목회자들이 십자가 복음의 메시지와 천국의 소망의 메시지를 증거해야 한다"면서 "더욱 성경을 연구하고, 성찬의 의미를 전달하는 종들이 되라" 고 당부했다.

 

이어 권기창 목사(말씀으로 사는 교회 담임)는 "왜? 강소(強素) 교회인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권 목사는 성경적, 시대적 진단을 통해 이 시대가 바로 종말의 시대임을 선포하고, 이 마지막 시대의 교회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강소(強素) 교회"로 개념화 된다고 논증했다. "강소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강하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온전한 제물로서 쓰임 받는 거룩한 공동체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두 성 가운데 큰 성 바벨론이 아닌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으로 강하고, 예수님처럼 정결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회자들의 심장이 뜨겁게 뛰어야 하며, 강소교회로 세워지기 위해 구체적인 목회철학과 실천적 방안을 갖출 것을 제안했다.

 

"탈중앙화 문명과 강소교회"를 주제로 발제한 나동원 목사(췌사픽신학원)는 성경전체가 세속의 탈중앙화 과정을 보여주고 있음을 논증하면서 이러한 문명적 전개가 교회의 종말론적 선교와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설파했다. 마지막 시대에 교회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각 자의 부르심대로 쓰임 받으면서 동시에 선교적 네트워크 곧 연합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섬겨야 할 것임을 제안했다.

 

"강소교회, 목회자의 인간관계"를 주제로 발제한 이상만 목사(뉴저지 베이직교회 담임)는 실제적인 이민 목회의 현장에서 겪게 되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목회 경험을 통해 제시했다. 이 목사는 목회자가 생명의 말씀 선포와 기도 그리고 인내와 사랑으로 성도를 대할 때 인간관계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음을 증거했다.

 

이재현 목사(내쉬빌복된교회 담임)는 "강소교회, 성령이 이끄시는 가슴뛰는 선교"라는 주제 발제에서 지난 17년 동안 섬기고 있는 전통적 교회가 어떻게 역동적인 선교적 교회로 변화되었는지 증거했다. 이 목사는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과 이끄심에 순종할 때 교회가 새로워지며, 선교의 열매를 맺게 되었다고 했다. 17년간의 베트남 선교의 지속성과 타지역으로의 확장성이 오직 성령 하나님의 이끄심이었음을 고백하며,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동역하므로 귀한 열매를 맺고 있다고 증거했다.

 

ace579e2dee6248a547a58b213bf4bc4_1717442347_45.jpg
 

ace579e2dee6248a547a58b213bf4bc4_1717442347_58.jpg
 

이번 세미나의 은혜 나눔 시간에서 권종승 선교사(물 한그릇 선교회)는 "그동안 주님의 제자 삼으라는 명령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정한 제자도에 대해 깊이 생각한 의미 있는 세미나였다"고 했다. 방대식 선교사(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말로 "아주 좋다"라고 외치며 "이 말에 세미나 소감이 다 담겨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선교 센터가 세워지면 강소교회 세미나를 개최하여 우크라이나 목회자들을 섬기겠다. 그 불을 붙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재현 목사는 "강소교회 세미나의 매력은 겸손한 마음과 신실함에 있다" 며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수님으로 강하고, 순결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열심히 제자 삼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겠다"고 결단 했다. 김소영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참 좋아하시겠다. 한 분 한 분이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드려지는 모습이 보여 큰 도전이 되었다"고 했다. 백승윤 선교사(월드비전)는 "참으로 모든 목회자 선교사님들이 행복한 사역자가 되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건강한 강소교회로 연결되고 세워져 가도록 섬겨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강소(強素)교회 세미나는 월드비전, 하비스트 커넥션, 디씨 패밀리 인스티튜트, 바이블 선교재단, 안나산 기도원, 말씀으로 사는 교회의 동역으로 진행되었다.

 

▲[동영상] 제2회 강소교회 세미나 2024 참가자 은혜 나눔 동영상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213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4/14 캄보디아] 킬링필드에서 리빙필드로... '예수마을' 통해 부는… 2025-11-01
[4/14 탄자니아] 36년간 850개 우물... 손광주 선교사, "아이… 2025-11-01
[4/14 유럽] "유럽의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달라" 2025-11-01
[4/14 태국] 1만 6천 명 모인 히즈 라이프, 1센트 없이 시작한 … 2025-11-01
故 김성국 목사 장례예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 줄 약력에 담긴 … 2025-10-31
"목숨 바쳐 사명 감당한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김성국 목사 장남 목사 조… 2025-10-31
한일철 총회장, "김성국 목사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불태웠다" 2025-10-31
"하나님 안에서 짝을 찾다" 엘리에셀 프로젝트, 10쌍 결실 2025-10-31
'사과 씨' 비전 나눈 4/14 운동, "결실은 하나님 손에" 2025-10-30
[4/14 부르키나파소] "호텔 폭탄 테러 직전"... 기적을 말하다 2025-10-30
[4/14 도미니카] 국기에 성경 새긴 28세 젊은 목회자 2025-10-30
[4/14 가나] "어른은 강당, 아이는 나무 밑" 고백에서 시작된 부흥… 2025-10-30
[4/14 콜롬비아] "내 어린 양을 먹이라"... 20년 후원으로 맺은… 2025-10-30
[4/14 케냐] 4/14 운동의 유산, 아프리카의 다음 세대를 바꾸다 2025-10-30
주성민 목사의 '적극적 신앙' 간증, 4/14 크루즈 울리다 2025-10-29
이보교 2025 심포지엄,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ACLU와 손잡다 2025-10-29
[4/14 한국] "한국교회, 침몰하는 타이타닉" 조용성 선교사 강력한 … 2025-10-29
[4/14 인도,중남미] "가난은 아이들을 막지만, 복음과 사랑은 길을 … 2025-10-29
[4/14 히스패닉] "교회의 연속성, 모세·사울의 실수 반복 말아야" 2025-10-29
​[4/14 아시아] "아이들 구출은 외주 불가능한 교회의 핵심 사명" 2025-10-28
[4/14 엘살바도르] 7살 주일학교 소년, 2100개 교회 이끄는 총회… 2025-10-28
131개국 30만 리더 동참, '4/14 윈도우 운동' 16년의 열매와 … 2025-10-28
김남수 목사, "아이들은 1천억 불보다 귀한 보물" 2025-10-28
주성민 목사 "영혼 구원의 절박함, 부르짖는 기도로 능력을 체험하라" 2025-10-28
뮤지컬 프라미스 예수역 배우들의 감동 간증 2025-10-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