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동문회 2024 신년하례회 및 총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동문회 2024 신년하례회 및 총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1-24 06:33

본문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동문회 2024 신년하례회 및 총회가 1월 23일(화) 정오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허드슨 매너에서 열렸다. 

 

f65c081d16b9170932c40531a87beae2_1706096016_46.jpg
 

1부 신년하례예배는 인도 조경윤 목사(총무,20기), 기도 이혜숙 목사(서기,27기), 특송 박성하 목사(28기), 설교 정선희 목사(회장,32기), 축도 임선순 목사(전회장,11기)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시편 50편 23절 말씀을 본문으로 “감사를 완성하는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2부 동문회 총회는 회장 정선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총무의 회계보고 후에 진행된 회장과 부회장 선출순서에서 신임회장은 정석진 목사(34기), 신임부회장 조경윤 목사(20기), 총무는 김영숙 목사(33기)를 선출했다. 

 

f65c081d16b9170932c40531a87beae2_1706096026_37.jpg
▲공로증을 받은 전임회장단. 왼쪽부터 조태성, 정선희, 신상필, 임선순 목사
 

또 전임회장단 임선순 목사, 신상필 목사, 조태성 목사, 정선희 목사 등에게 공로증을 수여했다. 신임회장 인사 후에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84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계 평신도 뜨거운 후원의 물결, '2025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2025-09-05
윌블레스, '2025 댄스 워십 페스티벌'로 건강한 기독교 문화 제시 (… 2025-09-05
미국 교회, 40년 통계 뒤집혔다…남성 출석률, 여성 추월 2025-09-04
"주는 교회가 되자" 퀸즈한인교회, 온가족 페스티벌 개최 (9/13) 2025-09-03
찬양으로 로마에 복음을! 뉴욕장로성가단, 출정 감사예배 드려 2025-09-03
"세속화 3단계"... 미국은 2단계, 한국은 3단계 진입 2025-09-03
미국 교회 지각변동: Z세대, 가장 충성스러운 출석자로 부상 2025-09-0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개강부흥회, 박용규 목사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 2025-09-03
김양재 목사의 ‘THINK 세미나’ 뉴저지 상륙(9/16), 가정과 교회… 2025-09-03
뉴욕조이풀콰이어, 제11회 정기연주회…싱글맘 위한 희망의 노래 2025-09-03
"나를 알아야 사역이 성장한다" 목돌선, 자기인식 프로그램 개설 2025-09-02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한준희 뉴욕목사회장, 뼈아픈 회개의 기도 2025-09-02
"잠든 교회를 깨우소서"… 전희수 목사, 뉴욕 교계의 영적 각성 위해 부… 2025-09-02
"사라지는 다음세대"… 임영건 목사, 눈물의 회개로 부르짖다 2025-09-02
뉴욕 할렐루야대회의 두 과제, ‘담임목사의 문’과 ‘재정의 후원’ 2025-09-02
정체된 교회 vs 성장하는 교회,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 2025-09-02
데이터가 밝힌 교회 성장의 비밀, 해답은 ‘내부 동력’에 있었다 2025-09-02
박춘수 목사, “갈등, 성경적 리더십으로 돌파해야” 2025-09-02
한필상 목사,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설교전략 2025-09-02
교회 붕괴의 시대, 이영문 목사가 제시한 해법 ‘원형 복음’ 2025-09-02
쇠락한 탄광 도시 스크랜턴의 경고 “한인교회는 박물관이 될 수 없다” 댓글(1) 2025-09-02
이찬수 2025 뉴욕 (8) 사역의 본질 “기능이 아닌 관계로” 2025-09-01
이승희 목사, 뉴욕에 던진 ‘회복과 기적’의 메시지 2025-09-01
용서의 기도에서 부흥의 기도로, 허윤준 목사의 21일 여정 댓글(1) 2025-09-01
이찬수 2025 뉴욕 (7) ‘행복과 노욕 사이’ 뉴욕 목회자들과 나눈 … 2025-08-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