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기 뉴욕교협, 제2회 뉴욕선교대회 등 회기내 사업 확정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49회기 뉴욕교협, 제2회 뉴욕선교대회 등 회기내 사업 확정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2-23 07:14

본문

49회기 뉴욕교협(회장 이준성 목사)는 12월 21일(수) 오후 교협회관에서 임원 및 준비위원 모임을 가지고 회기내 사업일정을 확정했다. 

 

4b85cbaf458d884fe95f91080be88f8a_1671618119_29.jpg
▲뉴욕교협 49회기 임원들

 

먼저 임실행위원회가 1월, 3월, 6월, 9월 등 4차례 열린다. 

 

신년 1월에는 불우이웃돕기가 진행되며, 1월 22일 주일에 신년하례(준비위원장 이창종 목사)가 진행된다. 2월에는 뉴욕교역자연합회와 연합하여 박성규 목사(남가주 주님세운교회)를 초청하여 세미나가 진행된다.

 

4월에는 부활절 새벽연합기도회(준비위원장 권케더린 목사)와 함께 김일태 부회장과 곽우천 부이사장 등이 준비하는 골프대회가 진행된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동반으로 서부여행이 진행되며, 지난  해에 처음 열렸던 제2회 뉴욕선교대회(준비위원장 김경열 목사, 이종식 목사)가 예정되어 있다.

 

6월에는 6.25기념 음악회가 교협 부회장과 이사장 등 평신도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한다. 7월에는 할렐루야대회(준비위원장 박태규 목사, 이풍삼 목사)가 진행된다.

 

8월에는 뉴욕장로연합회와 함께 탁구대회를 개최하며, 9월에는 선교여행(준비위원장 허윤준 목사)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온다. 50회기 정기총회는 10월 17일 예정되어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36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세대와 대륙을 넘어 ‘오직 주께 영광’… 2025 월드밀알찬양대축제, 감… 2025-10-13
믿음의 유산 잇는 헌신자들… 롱아일랜드성결교회, 41주년 맞아 새 일꾼 … 2025-10-13
퀸즈한인교회 영어권 컨퍼런스에 500여명 몰려… Z세대의 역설적 외침이 … 2025-10-12
국가원로회의, 방지각 목사 구순과 변종덕 장로 회혼 감사와 축하예배 2025-10-11
"살려주시면 목사 되겠다" 강물 속 소년의 서원, 방지각 목사 90년 삶… 2025-10-11
변종덕 장로의 눈물 고백 "내 225만 불은 떡 두 개의 빚을 갚는 것이… 2025-10-11
'아덴만 영웅' 조영주 제독과 함께…손원일 선교 재단, 미주본부 창립 예… 2025-10-11
[종합] 애즈베리 불씨 품은 뉴욕 교사부흥회, ‘회막의 영성’을 깨우다 2025-10-11
강단은 눈물로 젖었다… 뉴욕 교사들, 세 가지 기도로 사명 붙들다 2025-10-11
Z세대는 왜 애즈베리로 달려갔나? 김하진 목사가 전한 부흥의 현장 2025-10-11
허연행 목사 “뉴욕에 불이 붙었다” …에즈라 교사부흥회, 희망을 쏘다 2025-10-11
‘한 알의 밀알’ 되어 세상으로… 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5 졸업식 거… 2025-10-10
[종합] 뉴저지 1기 시어머니·장모학교 열려… 현장 스케치 2025-10-10
뉴저지 첫 시어머니학교 산파 역할 에버그린교회 “다음 세대에 경건의 유산… 2025-10-10
박승자 강사팀장 “어머니학교 넘어선 ‘시장학교’ 열풍, 그 이유는?” 2025-10-10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