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열방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저지열방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2-03-29 04:36

본문

▲[동영상] 뉴저지열방교회, 창립 20주년 현장

 

뉴저지열방교회(전우철 목사)는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 감사예배를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회장 김동권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 3월 27일(주일) 오후 5시에 드렸다.

 

예배는 사회 전우철 목사, 기도 박광훈 장로(부회장, 뉴욕성결교회), 성경봉독 정민영 목사(부서기, 행복한우리교회), 찬양 성가대, 설교 김동권 목사(회장, 뉴저지새사람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마태복음 9:9-13 말씀을 본문으로 “부르심”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열방교회 20주년을 축하하며 윤석형 목사(미주성결교회 총회장)와 지형은 목사(한국 기성 총회장)가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임직식을 통해 함채환 안수집사, 정은주 권사와 정안젤라 권사를 교회의 일꾼으로 세웠다. 지방회 목사들이 임직자들을 안수했다. 

 

전우철 목사는 임직자 소개를 통해 “함채환 안수집사는 교회 출석 20년, 정은주 권사는 김은국 장로의 아내로 교회출석 20년, 정안젤라 권사는 윤기석 장로의 아내로 교회출석 15년 된 충성된 성도”라고 소개했다.

 

특별히 정은주 권사는 지난 20년 동안 지휘자로 무보수로 섬겼던 신실한 성도였고, 정안젤라 권사는 북부뉴저지에서 남부뉴저지 체리힐까지 2시간 거리를 지난 15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교회를 섬기면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의 교장과 교감으로 섬기고 있다. 임직자들은 간증과 결심의 순서를 통해 임직 각오를 다졌다.

 

열방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감사예배를 위하여 남부뉴저지교회협의회 목사들이 축하 찬양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75baadf8519ec3f6f7b46a8eb4af32bd_1648542966_39.jpg
 

75baadf8519ec3f6f7b46a8eb4af32bd_1648542966_54.jpg
 

임직한 안수집사를 위해 이용우 목사(뉴저지시온성교회)의 축사와 이의철 목사(증경 총회장, 뉴저지은혜제일교회)의 권면이 이어졌다. 권사 임직자들을 위해 백행원 목사(뉴저지대한교회)가 축사를, 전동진 목사(체리힐장로교회) 권면을 했다.

 

김은국 장로의 인사 및 안내, 이대우 목사(부총회장, 필라한빛교회)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최무림 목사(체리힐새행전교회)의 식사기도 후에 친교가 이어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80건 7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제16차 연차총회 개최 2021-05-12
해외한인장로회 제45회 정기총회, 총회장 이재광 목사 2021-05-11
뉴욕초대교회, 16일 김승희 목사 은퇴/김승현 목사 위임 2021-05-11
새들백교회의 여성 목사안수가 왜 화제가 되는가? 2021-05-10
UMC 뉴저지한인교회연합회 “이기성 목사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 2021-05-10
14일(금) 다 모이자! “평등법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 2021-05-10
훼이스선교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현장에서는 2021-05-10
“그 아버지에 그 아들” City MD 설립자 리처드 박 2021-05-08
허연행 목사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5가지 방법” 2021-05-08
<증오발언, 증오범죄, 인종차별 대응 매뉴얼> 증보판 발행 2021-05-08
미국에 사는 아시아 출신 그룹에 대한 중요한 사실 2021-05-08
뉴욕과 남가주 제70회 국가기도의날 기도회 열려 2021-05-07
미국을 위해 기도할 때, 낙태와 동성결혼에 대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 2021-05-07
기감 미주자치연회 제29회 연회에서 11명 목사안수 받아 2021-05-06
바이든 대통령, 국가기도의날에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은 첫 대통령 2021-05-06
이윤석 목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대소교리(요리)문답” 더 알기 2021-05-06
C&MA, 여성목사 호칭 및 안수에 대한 변화의 물결 2021-05-06
‘재파송 불가 통보’로 빚어진 UMC 한인 코커스 비상대책회의 2021-05-06
ATS 동문세미나, 권혁빈 목사 “팬데믹에 최적화 된 선교적교회” 2021-05-05
UMC 목사직 포기 이기성 목사 “타협치 않고 진리를 거룩히 지키고자” 2021-05-04
김성국 목사 “그 많던 예배자는 어디로 갔을까?” 2021-05-04
실버교육, 임현수 목사가 말하는 북한선교의 우선순위는? 2021-05-04
성경읽기가 우리 삶에 끼치는 놀라운 영향들 2021-05-04
예장 합동 미주동부노회 제13회 봄 정기노회 열려 2021-05-03
5월 19일부터 뉴욕과 뉴저지 교회 수용인원 제한 해제 2021-05-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