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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고 뜨거웠던 Ao1 겨울수련회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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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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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Ao1 겨울수련회 실황

 

한분의 관객, 최고의 관객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춤추고, 그분을 위해 살아가길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워십댄스 팀이 있다. Ao1(Audience of One)이다. 2020년에 워십댄스 여름캠프로 사역을 시작한 Ao1은 이제 겨울수련회로 사역의 지경이 발전했다.

 

Ao1(Audience of One Ministry)은 청소년 및 청년 겨울 수련회를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가졌다. 수련회는 오클랜드 뉴저지장로교회와 인근 호텔 숙소를 오가면 “Walk by Faith”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뉴욕과 뉴저지 20여 교회에서 참석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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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사는 시애틀 포틀랜드 도시선교에 비전을 가진 존 김 목사(Rev. Jon Kim)였다. 그는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2 Cor. 5:7)”라는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 가치를 우리 자신에게서 찾으면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없다. 진정한 하나님에 대한 이해 속에 우리가 그의 형상대로 지어진 값진 존재임을 알 때, 이 폭풍 같은 세상에서 당당하고 힘찬 믿음의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고 외쳤다.

 

이어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린 것처럼, 그 대가를 지불할 믿음의 용기가 필요하다. 마리아는 옥합을 깨뜨릴 때,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을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님께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쏟아 부었다. 우리도 세상 사람들이 비웃고 어리석다고 비난할 수 있는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세상의 평가를 뒤로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 때도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우리 각자의 옥합을 깨뜨려야 한다”고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리고 “우리가 옥합을 깨뜨릴 때, 예수님은 물론 우리 주변 사람들과 온 집을 향기로 가득하게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우리만이 아니고 친구들과 이웃까지 믿음의 길로 인도하는 증인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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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o1 수련회에서 특별히 감사하고 특별한 점이 몇 가지 있었다. 첫째, 참석자들이 각자 다른 여러 교회에서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금방 친해져서 한마음으로 신나게 예배드렸다. 이것은 잘 짜인 소그룹 모임, 워십댄스와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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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이번 수련회에서는 기도 시간이 좋았다는 반응을 많이 받았다. 개인 기도는 물론, 서로가 서로를 위해, 친구를 위해, 선후배를 위해 뜨겁게 중보해 주는 시간이 많이 있었다. 

 

셋째, 성경적 가치관, 미디어, 크리스천 이성교제, 소명 등의 선택 강의들을 통해 자신의 삶에서 신앙적 고민을 집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넷째, 각 교회에서 자발적으로 몰려온 젊은 청년 스탭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후배들을 섬김으로써, 다음 세대에 대한 활기찬 기대를 하게 되었고, 교회 연합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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