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뉴저지 청년연합 수련회 Together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러브뉴저지 청년연합 수련회 Together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다”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8-26 22:03

본문

청년연합 수련회가 “Together”라는 주제로 8월 23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포코노 Mesmerizing Center에서 열렸다. 수련회는 목회자들이 연합하여 영혼구원에 힘쓰는 러브 뉴저지(Love NJ)가 주최했다.  

 

43fd147a663e647716f2c78ba92de0d1_1724724161_99.jpg
 

이번 수련회는 젊은 청년들이 서로의 신앙과 가치관을 함께 나누고, 어두워져 가는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회복되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총 6개 교회에서 40명의 청년들이 함께 했다. 참석교회는 All Nations Church, Way Maker Church, 만민교회, 유영교회, 필그림선교교회, 하베스트교회 등이다.

 

43fd147a663e647716f2c78ba92de0d1_1724724176_94.jpg
 

주강사로 김성환 목사(Gospel Mission Church)가 “복음 중심적 묵상”라는 주제로 섬겼다. 선택강의는 임성은 목사가 “Young Adult Chrstian and Money”, 안현일 목사가 “크리스천의 연애수칙”, 김지명 목사가 “일과 영성”, 정인식 목사가 “앗! 성경이 보이네~” 라는 주제로 청년들과 세미나를 통한 진솔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작지만, 강하고 건강한 연합모임이 되기를 기대하는 가운데,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도 이러한 연합수련회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소망했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XWVrhHxMfGnMWAY3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62건 7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월드허그재단, 마스크 30만장 무료배포, 지금 신청하세요! 2021-07-16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제11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1-07-14
뉴욕원로목사회 17회 정기총회 “사랑과 회복 있는” 2021-07-13
30년 전, 뉴욕한인회가 주일행사 금지 및 성수주일을 지킨 사연 2021-07-13
뜨거운 이슈 - CTS 스페셜 “연합감리교회의 미래와 전망” 2021-07-12
미주한인교회들이 기도해야 할 LGBT에 대한 통계들 2021-07-10
증경회장단 대책위원회, 교협 회장 방문하고 요구한 사항은? 2021-07-10
이용걸 목사 “목회자의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 2021-07-10
2020년 주요 이슈가운데 미국 목사들은 어떤 설교를 했나? 2021-07-09
목회를 위한 비밀 무기 7가지 "눈에 띄지 않아도 능력이 있는 것" 2021-07-09
2021년 할렐루야대회 청사진 나왔다 “사상 첫 선교사 강사” 2021-07-09
뉴욕교협 혁신위 4차 회의 “헌법으로 징계 대상을 대폭 강화” 2021-07-08
훼이스선교회, 쉽지 않은 세계 선교지 현황 속에서도 간증 쏟아져 2021-07-08
뉴욕교계의 마지막 회복, 뉴욕장로성가단 찬양연습 재개 2021-07-08
뉴욕나눔의집 쉘터 구입 1차 목표액 40만불 극적 돌파 2021-07-07
퀸즈장로교회 2021 여름 수련회 “은혜 입은 자의 삶” 2021-07-07
이윤석 목사 ③ 주일성수를 위한 원리적 제안 2021-07-06
뉴욕센트럴교회 독립기념일 페스티발 “여름밤의 음악회” 2021-07-05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학장 이취임예배 2021-07-04
김종훈 목사, 뉴욕장신대 학장 취임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21-07-03
팬데믹 이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2가지 심각한 원인 2021-07-03
“팬데믹 이후에도 대면, 온라인 예배 병행되어야” 2021-07-0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6월 월례모임 “거꾸로 사는 지혜 3가지” 2021-07-02
뉴저지사모회 위로잔치,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교계 관계자 초청 2021-07-02
2021년 글로벌 리폼드신학교(GRS) 졸업감사 예배 2021-07-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