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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침례교회, 류심원 목사 초청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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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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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침례교회(담임 최창섭목사)는 한국부평 소명장로 감리교회 담임이며 700여 부흥회를 인도한 부흥강사인 류심원 목사를 초청하여 심령부흥성회를 열었다.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부흥회는 2005년 5월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새벽과 저녁으로 계속된다. 뉴욕한인침례교회는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새성전 건축과 완공까지 하나님의 같이하심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별히 이번 부흥성회 기간중에는 송상철 목사, 김재용 목사, 김영환 목사, 박진하 목사, 최은종 목사 등이 축도와 기도의 순서를 맡아 참가한다.

류심현 목사는 첫날 '오직 믿음으로(롬 4:17-25)'이라는 말씀을 통해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도 복이다. 같은 말씀에서도 복을 받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말씀을 전했다.

뉴욕한인침례교회
157-17 Rose Ave, Flushing NY 11355
718-321-8040 / 917-355-6372
주일 1부예배 9시 / 2부예배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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