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신임 의장에 김용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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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2-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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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은 2월 3일(목) 오전 8시 금강산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박희소 목사에 이은 제3대 증경회장단 의장(2년 임기)에 순서에 따른 계승 관례에 따라 김용걸 신부를 추대했으며 서기에는 김영식 목사가 지명됐다.
이날 모임은 박희소 목사, 김영식 목사, 한재홍 목사, 황경일 목사, 안창의 목사, 김용걸 신부, 장석진 목사 등 7명이 참가하였다.
김용걸 신부는 아멘넷과의 인터뷰에서 "동포사회와 교계가 어려울 때 리더해 나가는 역활을 해나가며 교협사업을 측면에서 기도하며 후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걸 신부는 또 '기독교 이민 100주년 기념 위원장'의 경력을 살려 기독교 이민 100주년 기념메달사업, 대형 음악회와 대형 기독집회를 추진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모임은 박희소 목사, 김영식 목사, 한재홍 목사, 황경일 목사, 안창의 목사, 김용걸 신부, 장석진 목사 등 7명이 참가하였다.
김용걸 신부는 아멘넷과의 인터뷰에서 "동포사회와 교계가 어려울 때 리더해 나가는 역활을 해나가며 교협사업을 측면에서 기도하며 후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걸 신부는 또 '기독교 이민 100주년 기념 위원장'의 경력을 살려 기독교 이민 100주년 기념메달사업, 대형 음악회와 대형 기독집회를 추진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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