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페이지 정보

탑3ㆍ 2024-02-06

본문

▲[동영상] 새로 시작한 '희망의 속삭임' 샘플

 

2020년 3월 중순, 뉴욕주정부의 명령으로 뉴욕의 모든 교회의 문이 닫혔다.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는 얼굴을 볼 수 없으며 팬데믹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희망의 속삭임> 영상메시지를 매주 제작하여 카톡으로 성도들에게 보냈다.6dc709648b8c724dc21e4b2291b9c3c9_1707232383_8.jpg 

 

허연행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시작을 이렇게 기억했다. “교회는 텅 비었고, 사랑하는 교인들을 주일에 볼 수 없어 어떻게 하면 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때 떠올랐던 것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수녀원장이 ‘하나님은 대문이 닫히면 창문을 열어 주신다’는 것이었다. 예배당 문은 닫혔지만 성도들을 만날 수 있는 창문이 어디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영상 메시지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0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2년의 팬데믹 기간 중에 영상을 받은 프라미스교회 성도들은 SNS를 통해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보냈고 지구를 몇 바퀴를 돌았다. 그렇게 만들어진 100여개의 메시지 중에 52개 스토리를 선정하여 <다시 시작>이라는 제목의 책을 2023년 초에 출판하기도 했다.

 

6dc709648b8c724dc21e4b2291b9c3c9_1707232396_55.jpg
 

허연행 목사는 2023년 12월부터 다시 매주 수요일에 영상칼럼을 내 보내기 시작했다. 팬데믹 때에는 대면 소통은 막힌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이었다면, 이번에는 전도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허연행 목사는 “일종의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라고 표현한다. 즉 “크리스천은 물론 일반인 또는 타종교인들도 누구나 부담없이 받아볼 수 있는 소프트한 내용으로 접근하다가 마지막에 복음을 살짝살짝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에 시작한 영상에도 허연행 목사는 원고만 아니라 목소리와 함께 나오며 특유의 언어의 사용과 표현력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영상의 뒤에 나오는 음악도 찬양만이 아니라 일반 명곡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전도를 위한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

 

전체 영상은 아래 프라미스교회 홈페이지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promise414.com/희망의-속삭임/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2,265건 70 페이지
제목
변화 모색하는 청소년할렐루야대회, 대회앞서 부흥집회 3/28 열린다 탑2ㆍ2025-03-03
조원태 목사의 삼일절 “히브리서 인물처럼 16인의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며” 탑2ㆍ2025-03-03
2015~2025: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10년,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 탑2ㆍ2025-03-01
한인동산장로교회, 50주년 맞아 제3대 담임목사 청빙 탑2ㆍ2025-02-28
뉴저지 목사회 볼링축제 "스트라이크보다 값진 웃음과 화합” 탑2ㆍ2025-02-28
뉴욕교역자연합회, 크루즈 2026년 신년기도회 일정 발표 탑2ㆍ2025-02-27
[분석] 미국 기독교 안정세 ② 무종교 인구 증가세 둔화 탑2ㆍ2025-02-27
찬양교회,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7만 달러 규모 장학사업 시작 댓글1 탑3ㆍ2025-02-27
미동부기아대책에 봄바람이 불었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 추구 탑2ㆍ2025-02-26
"미국 기독교 감소 멈췄나?" 미 종교지형, 안정세 접어들어 탑2ㆍ2025-02-26
동성결혼 합법화 10주년 맞아, 미국 9개 주에서 동성결혼 제한 법안 추… 탑2ㆍ2025-02-26
"우리는 다윗의 돌멩이를 가졌다” 서류미비 이민자 위한 촛불기도회 탑2ㆍ2025-02-25
존 파이퍼 목사 “설교작성시 인공지능 사용” 의견에 대한 AI의 응답은? 탑3ㆍ2025-02-25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9기 개강예배 “하나님의 소원을 소명으로 받아 순종… 탑2ㆍ2025-02-25
송흥용 목사 “한국교회의 극우주의 흐름과 신앙의 위기 그리고 교회 존립의… 탑2ㆍ2025-02-24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