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소년 농구대회, 팬데믹 극복하고 다시 열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24 청소년 농구대회, 팬데믹 극복하고 다시 열려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1-28 08:08

본문

▲[동영상] 2024 청소년 농구대회 실황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는 2024 청소년 농구대회를 1월 27일 (토) 뉴욕센트럴교회에서 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되었다가 재개 된 농구대회는 청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고등부는 8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중등부는 3팀이 신청했다. 중등부는 신청한 팀 수가 너무 적은 관계로 취소되었다.

 

고등부 참가교회는 뉴욕센트럴교회, 퀸즈장로교회, 뉴욕그레잇넥교회, 아름다운교회, 뉴욕신광교회, 뉴욕주양장로교회,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뉴저지베다니감리교회 등이다.

 

365b25031f25b02092ea38bee4c069c6_1706447297_58.jpg
▲고등부 경기 우승팀 퀸즈장로교회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고등부 경기는 오후 6시에 끝이 났고 우승팀은 퀸즈장로교회, 준우승은 뉴욕그레잇넥교회가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86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4/14 유럽] "유럽의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달라" 2025-11-01
[4/14 태국] 1만 6천 명 모인 히즈 라이프, 1센트 없이 시작한 … 2025-11-01
故 김성국 목사 장례예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 줄 약력에 담긴 … 2025-10-31
"목숨 바쳐 사명 감당한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김성국 목사 장남 목사 조… 2025-10-31
한일철 총회장, "김성국 목사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불태웠다" 2025-10-31
"하나님 안에서 짝을 찾다" 엘리에셀 프로젝트, 10쌍 결실 2025-10-31
'사과 씨' 비전 나눈 4/14 운동, "결실은 하나님 손에" 2025-10-30
[4/14 부르키나파소] "호텔 폭탄 테러 직전"... 기적을 말하다 2025-10-30
[4/14 도미니카] 국기에 성경 새긴 28세 젊은 목회자 2025-10-30
[4/14 가나] "어른은 강당, 아이는 나무 밑" 고백에서 시작된 부흥… 2025-10-30
[4/14 콜롬비아] "내 어린 양을 먹이라"... 20년 후원으로 맺은… 2025-10-30
[4/14 케냐] 4/14 운동의 유산, 아프리카의 다음 세대를 바꾸다 2025-10-30
주성민 목사의 '적극적 신앙' 간증, 4/14 크루즈 울리다 2025-10-29
이보교 2025 심포지엄,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ACLU와 손잡다 2025-10-29
[4/14 한국] "한국교회, 침몰하는 타이타닉" 조용성 선교사 강력한 … 2025-10-29
[4/14 인도,중남미] "가난은 아이들을 막지만, 복음과 사랑은 길을 … 2025-10-29
[4/14 히스패닉] "교회의 연속성, 모세·사울의 실수 반복 말아야" 2025-10-29
​[4/14 아시아] "아이들 구출은 외주 불가능한 교회의 핵심 사명" 2025-10-28
[4/14 엘살바도르] 7살 주일학교 소년, 2100개 교회 이끄는 총회… 2025-10-28
131개국 30만 리더 동참, '4/14 윈도우 운동' 16년의 열매와 … 2025-10-28
김남수 목사, "아이들은 1천억 불보다 귀한 보물" 2025-10-28
주성민 목사 "영혼 구원의 절박함, 부르짖는 기도로 능력을 체험하라" 2025-10-28
뮤지컬 프라미스 예수역 배우들의 감동 간증 2025-10-28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 별세… 뉴욕 교계 애도 2025-10-28
주성민 목사, 크루즈 집회서 "고난은 축복, 예수님 한 분만으로 행복" 2025-10-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