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진행되는 개혁주의 목회자들을 위한 포럼과 컨퍼런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신년을 맞아 진행되는 개혁주의 목회자들을 위한 포럼과 컨퍼런스

페이지 정보

탑2ㆍ2023-12-27 06:46

본문

2511a208a58cad366b5308fc09aecc2d_1703677564_06.jpg2511a208a58cad366b5308fc09aecc2d_1703677540_32.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성국 목사)의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이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한국 복음주의 새로운 리더들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신년 2월 12일(월)과 13일(화) 오후 7시부터 9시30분(미동부시간) 줌(ZOOM) 화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이인호 목사와 정갑신 목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각각 60분씩 강의 이후 20분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강사 이인호 목사는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건국대 영문학과를 거쳐 총신대학 신학대학원과 풀러신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사)복음과도시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하면 살아난다>,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등이 있다.

 

강사 정갑신 목사는 예수향남교회의 담임목사로 총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09년 8월 예수향남교회를 개척한 후 예수향남기독학교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사)복음과도시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대답하는 공동체>와 <사람을 사람으로> 등이 있다.

 

등록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하면 되며, 포럼에 대한 문의는 박성일 목사 (spark@jubileekapc.org)에게 하면 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LtIfdyajjCy_uL_Rh6smHssKfX5b5DY1EaJikfEfl1Um74w/viewform

 

2511a208a58cad366b5308fc09aecc2d_1703677524_43.jpg
 

2003년부터 미주의 개혁주의 목회자들이 모여 시작된 열린 말씀 컨퍼런스가 2024년 2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아틀란타새교회(조영천 목사)에서 열린다.

 

“사랑을 연습하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의 강사는 한성윤 목사(나성남포교회), 최재만 목사(토론토한우리교회), 류인현 목사(뉴프론티어교회), 김은일 목사(CA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총장), 박성일 목사(필라 기쁨의교회)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48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C&MA 동부지역회, 장복근과 정은 목사안수예배 “착하고 충성된 종 되라… 2025-09-22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2025-09-21
이혜진 목사 “하나님은 스펙 아닌 ‘마음’을 보신다… 지금도 다윗 같은 … 2025-09-21
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2025-09-21
주영광 목사 대표기도, 세대 연합과 미국 사회의 치유를 위해 2025-09-21
제1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달라스에서 열린다 2025-09-21
할렐루야대회 2일 성황, 마크 최 목사 "광야에서 던지는 3가지 영적 질… 2025-09-21
마크 최 목사, "광야는 하나님이 우리를 일대일로 만나시는 자리" 2025-09-20
할렐루야대회 달군 피아워십 이동선 목사의 간증, ‘하나님의 부르심’에 담… 2025-09-20
박윤선 목사 “총기, DACA부터 북한 지하교회까지” 시대의 아픔 끌어안… 2025-09-20
거리로 나선 2025 할렐루야대회, 복음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2025-09-20
열린문장로교회 L3 컨퍼런스…삶(Life), 갈망(Longing), 경청… 2025-09-20
뉴욕 목회자들, 한국 순교 영성 따라 11일간의 순례길(2) 2025-09-20
1세와 1.5세 연합의 선포… 2025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막 올라 댓글(1) 2025-09-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