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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여식 - 퀸즈장로교회 50주년 기념 및 요셉재단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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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08-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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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50주년 기념 특별장학금 및 요셉 장학금 등 2가지 장학금 수여식이 8월 2일(수) 저녁 수요기도예배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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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50주년 기념 특별 장학생들
 

퀸즈장로교회는 봄과 가을 등 1년에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나 올해에는 50주년 기념해서 특별장학금을 준비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각 언어별 교역자들이 추천하고 심사한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앞서 한국 총신대학교에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선교지인 캄보디아 1명과 카자흐스탄 3명 등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장학금의 재원은 퀸즈장로교회 성도들이 가족의 특별한 날을 맞이하면 장학금을 헌금하여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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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장학재단 제2회 장학생들
 

요셉 장학금은 고 장영춘 원로목사의 유지를 받들어 장미은 사모가 지난해 요셉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첫 장학금으로 총 2만 달러를 10명에게 전달했으며, 올해는 특별히 퀸즈장로교회 50주년을 맞아 교회와 같이 장학금 전달식을 하게 되었다. 장영춘 목사는 미주한인교계에 가장 대표적이며 모범적인 개혁주의 신학을 가진 퀸즈장로교회를 설립하고 부흥시켰으며, 특히 복음전파를 위해 평생을 헌신할 차세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기 원했다고 요셉장학재단이 소개됐다.

 

1.

 

유스 오케스트라의 서창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요셉장학재단 정기태 목사가 기도를 했다. 연합찬양대 찬양 후에 김성국 목사가 설교를 했으며, 중국어부 찬양대가 화답찬양을 했다. 이어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49년간 교회를 섬긴 허경화 장로가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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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목사는 시편 78:4~8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세대”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성국 목사는 올해 봄에 부흥의 불길이 일어났던 애즈베리 신학교, 그리고 한국 총신대학교 개강 부흥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에 목말라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나누었다. 그리고 믿음의 세대가 일어나도록 희생과 눈물이 필요하다며,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신앙을 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장학금은 사랑과 위로라며, 말씀과 예배와 기도의 전수와 함께 나누어져야 한다고 했다. 장학금을 받는 장학생들에게도 성실하고 충성된 삶을 살아달라고 부탁했다.

 

허경화 장로는 축사를 통해 장학금을 받는 기쁨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의무도 생각해 달라며, 요셉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가운데 귀하게 쓰임을 받는 장학생들이 되어달라고 축복하고 부탁했다.

 

2.

 

요셉장학재단 정기태 목사가 소개하는 가운데 대표 장미은 사모가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 10명에게 각 2천 달러씩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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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장학금 수여식에 뉴욕일원에 있는 4명만 참여했다. 다른 6명은 텍사스 3명, 캘리포니아 2명, 노스캐롤라이나 1명 등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장학생들이 공부중인 과정은 목회학석사(M.Div.)이 가장 많은 8명이며, 신학석사(Th.M.)와 목회학 박사(D.Min.)가 각 1명이다.

 

2회 요셉 장학금 받은 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목회학석사(M.Div.) 과정은 박종덕 신학생(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조피터 전도사(웨스터민스터신학교), 양선우 전도사와 최용운 전도사(고든콘웰신학교), 김태경 신학생(바이올라 탈봇신학교), 박탐희 신학생(그레이스미션대학교), 이상필 신학생과 이현태 신학생(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신학석사(Th.M.) 과정은 박형욱 목사(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와 목회학 박사(D.Min.) 과정은 한사무엘 목사(리버티 신학대학원).

 

요셉 장학금 수여식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은 영상 인사를 통해 “미주지역 대표적인 퀸즈장로교회를 세운 장영춘 목사님의 사역을 기리는 요셉장학금을 받아 더욱 뜻이 깊다”, “특히 존경하는 장영춘 목사님의 도움이어서 뜻이 깊고 감사하다”, “장영춘 목사님의 하나님의 사람을 찾기 위한 요셉장학재단의 뜻을 잘 새겨서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소서’라고 응답하는 목회자가 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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