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국 목사 눈물의 호소, "똑똑한 인재 아닌, 진리의 사람을 원한다"
|
2025-08-06 |
불안한 뉴욕한인사회, '이민자 억류 사태'에 공동 대응 나서
|
2025-08-05 |
펍, 영화관, 빨래방으로... 세상 속으로 들어간 교회의 새로운 도전
|
2025-08-05 |
요셉장학재단 제4회 수여식… "하나님의 사람 세우는 귀한 자리"
|
2025-08-05 |
“법정 나서자 요원들이…” 한인 신부 딸 구금에 미 언론도 주목 댓글(2)개
|
2025-08-04 |
후러싱제일교회 희년 마중물, 19개 교회·선교지에 희망을 붓다
|
2025-08-04 |
후러싱제일교회 50주년, 10만 달러 마중물로 희망을 붓다
|
2025-08-04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7회기(이승진 회장측) 시무감사예배 및 취임…
|
2025-08-03 |
"한인 유학생, 신부의 딸 구금에 뉴욕교계 나선다"…2일, 이민국 앞 긴…
|
2025-08-02 |
미 대륙 횡단 CALL 2025, 영생장로교회에서 '인생의 참된 자유'를…
|
2025-08-01 |
한인사회 이민 불안에 답한 연방의원들 "ICE 투명성·장기체류자 구제"
|
2025-08-01 |
김정호 목사 "퀸즈지역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경고의 메시지
|
2025-08-01 |
플러싱 타운홀 미팅, '벼랑 끝'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한인교회도 들어야
|
2025-08-01 |
뉴욕목사회, 고령화 현실 속 40대 목회자들과 첫 소통의 장 열어
|
2025-07-31 |
뉴욕의 장로들,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두 팔 걷었다 댓글(1)개
|
2025-07-31 |
바울의 간증에서 다민족 선교까지, 믿음의 길 걷는 뉴욕 장로들
|
2025-07-31 |
여성 목회자들 주축, 세계가정회복기도회 후원위한 선교찬양제 9/28 개최
|
2025-07-31 |
한미 침례교 연합, IMB 군선교 60주년 맞아 3,876명 진중침례식
|
2025-07-30 |
영국·프랑스, 더는 기독교 국가 아냐…기독교인 다수 국가 120국
|
2025-07-29 |
"K팝은 세상을 구원 못해"… NAMA 파송예배서 울린 ‘복음 최우선’ … 댓글(2)개
|
2025-07-29 |
미국 교회, AI와 동역 시대 열다… "사역의 지평 넓히는 도구"
|
2025-07-29 |
필라델피아 빈민가, 오병이어의 기적은 계속되고 있다
|
2025-07-28 |
한국교회 목회자 62%만 휴가 자유로워, 미국은?
|
2025-07-28 |
뉴욕 북미원주민 선교 19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2025-07-28 |
한준희 목사, "선교에 미치게 된 이유, 그곳에 주님이 계셨다"
|
202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