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린양교회 성경탐험 VBS, 8월 24일부터 3일간 열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어린양교회 성경탐험 VBS, 8월 24일부터 3일간 열려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7-25 12:13

본문

우드사이드에 위치한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VBS) 행사를 개최한다. 

 

VBS는 8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3일간 아침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토요일 오후는 야외 물놀이 행사가 있어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8dac0513919429fad0f2b623df7642fc_1690301588_37.jpg
 

뉴욕어린양교회의 올해 VBS는 ‘BibleProject’와 ‘Life.Church Open Network’에서 만든 ‘Kingdom Seekers’ 교재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어린 자녀들이 성경책의 66권 책들을 탐험하면서 성경의 모든 이야기들이 구원자 예수님을 향하고 있음을 배우게 된다.

 

박윤선 목사는 “어린 자녀들이 직접 성경 속을 탐험하며 말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만나는 귀한 천국잔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초대했다.

 

등록비는 20달러이며 런치와 티셔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뉴욕어린양교회의 주소는 “4820 70th St. Queens, NY 11377”이며, 문의는 장복근 전도사(201-937-5836)에게 하면 된다. 등록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하면 되며, 등록마감은 8월 13일까지이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cifQL7tLInorIQfXnRa62dxknIBl5NBMNyWS5FNs-BIaGfg/viewform?usp=sf_link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67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조지아 공장 급습 사태, 이민자보호교회 "인권 존중" 공동 성명 2025-09-08
목회자의 가장 큰 고통,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 아닌 ‘사람’ 2025-09-08
김정호 목사 "이민자 포용이 곧 하나님을 존중하는 길" 2025-09-08
언어는 달라도 찬양은 하나, 페스티벌로 이어진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2025-09-07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미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민자들의 나라" 2025-09-07
주님의 식탁 선교회, 36, 37번째 한인 영구 귀국 도와… "희망의 통… 2025-09-06
박용규 목사 “믿음과 기도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다” 2025-09-05
류응렬 목사, "AI는 정답 아닌 도움… 진짜 위로는 십자가에" 2025-09-05
뉴욕교계 평신도 뜨거운 후원의 물결, '2025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2025-09-05
윌블레스, '2025 댄스 워십 페스티벌'로 건강한 기독교 문화 제시 (… 2025-09-05
미국 교회, 40년 통계 뒤집혔다…남성 출석률, 여성 추월 2025-09-04
"주는 교회가 되자" 퀸즈한인교회, 온가족 페스티벌 개최 (9/13) 2025-09-03
찬양으로 로마에 복음을! 뉴욕장로성가단, 출정 감사예배 드려 2025-09-03
"세속화 3단계"... 미국은 2단계, 한국은 3단계 진입 2025-09-03
미국 교회 지각변동: Z세대, 가장 충성스러운 출석자로 부상 2025-09-0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개강부흥회, 박용규 목사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 2025-09-03
김양재 목사의 ‘THINK 세미나’ 뉴저지 상륙(9/16), 가정과 교회… 2025-09-03
뉴욕조이풀콰이어, 제11회 정기연주회…싱글맘 위한 희망의 노래 2025-09-03
"나를 알아야 사역이 성장한다" 목돌선, 자기인식 프로그램 개설 2025-09-02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한준희 뉴욕목사회장, 뼈아픈 회개의 기도 2025-09-02
"잠든 교회를 깨우소서"… 전희수 목사, 뉴욕 교계의 영적 각성 위해 부… 2025-09-02
"사라지는 다음세대"… 임영건 목사, 눈물의 회개로 부르짖다 2025-09-02
뉴욕 할렐루야대회의 두 과제, ‘담임목사의 문’과 ‘재정의 후원’ 2025-09-02
정체된 교회 vs 성장하는 교회,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 2025-09-02
데이터가 밝힌 교회 성장의 비밀, 해답은 ‘내부 동력’에 있었다 2025-09-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