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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월례회 “정직, 순수, 투명성으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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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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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3월 월례회 현장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3월 월례회가 30일(수) 오전 10시30분 기쁨과영광교회(전희수, 권케더린 목사)에서 열렸다.

 

1.

 

2부 회무는 사회 회장 박이스라엘 목사, 개회기도 이종명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달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박이스라엘 목사는 회장 인사를 통해 “지난 16년 동안 세계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생명과 희망과 기쁨을 제공해 온 미동부기아대책 사역을 이어 갈 것”이라며 “정직, 순수, 투명성으로 신뢰받는 NGO가 될 것”을 다짐했다. 또 오는 10월 과테말라 선교지 방문, 11월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날 등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직전 회장 유상열 목사에게 감사패 대신에 감사금이 전달됐으며, 사무총장 박진하 목사는 팬데믹으로 교회들의 사정이 어려워져 해외아동 결연이 85명으로 줄었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또 지난 총회에서 결정된 대로 사역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 뉴욕선교사의집(대표 최문섭 장로)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게 각각 1천불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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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교사의집(대표 최문섭 장로)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게 각각 1천불의 후원금을 전달
 

2.

 

1부 예배는 육민호 목사 인도로 기도 한필상 목사, 말씀 박이스라엘 목사, 합심기도 인도 육민호 목사, 축도 한준희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한필상 목사는 물질만이 아니라 주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섬기도록 사역의 바른 자세에 대해 기도했으며, 박이스라엘 목사는 마태복음 25:40~46을 본문으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며 “지극히 작은 자에 대한 사랑의 실천, 그리고 긍휼의 마음과 관심”을 부탁했다.

 

육민호 목사의 인도로 기아대책 사역, 결연아동과 후원자, 후원 선교사들을 위해 합심으로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민호 목사는 선교보고를 통해 목회사역을 후임에게 물려주고 과테말라 선교에 전력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육 목사는 2015년부터 현지 목회자 세미나 사역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제자로 성장한 현지 목회자들의 교회를 돌며 메시지를 전하고 필요를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현지 관련 교회를 도와 유치원을 설립하여 빵과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세계 빈곤국 아동후원을 주 사역으로 하고 있으며 월 30달러로 아동 1명을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readngospel.org)를 참조하면 된다. 후원문의: (917)620-8964 사무총장 박진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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