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목사가 정성욱 교수를 초청하여 종말론 세미나를 연 놀라운 이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종훈 목사가 정성욱 교수를 초청하여 종말론 세미나를 연 놀라운 이유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3-19 14:46

본문

▲[동영상] 정성욱 교수 장신과 뉴욕교협 세미나 현장

 

덴버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인 정성욱 교수가 다시 뉴욕에 왔다. 정 교수는 지난해 9월에 ‘만인 선교사론과 만인 신학자론’이라는 주제로 뉴욕장신대 신앙수련회와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었다.

 

이번에도 정성욱 교수는 먼저 3월 17일에 뉴욕장신대 봄학기 신앙수련회를 인도했다. 18일(금)에는 뉴욕교협의 주최로 주사랑장로교회(정준성 목사)에서 “밝고 행복한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뉴욕장신대 학장 김종훈 목사는 강사소개를 통해 정성욱 교수를 세계와 한국에서 지금 복음주의 신학자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정 교수는 덴버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이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신학박사와 미국 하버드대학교 신학석사 학위 등을 받았다. 30여권의 저서가 있지만 ‘열시간 만에 끝내는 스피드 조직신학’은 작년에 32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대화식으로 쉽게 쓰여져 사랑의교회나 분당 우리교회에서 제자훈련 교재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진행된 강의 역시 쉽게 진행되었다. 

 

뉴욕장신대 학장이자 뉴욕교협 회장을 역임한 김종훈 목사가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계기를 소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f90b64be0da642f8671b8d138cd4387b_1647715544_96.jpg
▲뉴욕교협에서 주최한 세미나에는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 중 일부
 

f90b64be0da642f8671b8d138cd4387b_1647715545_1.jpg
▲뉴욕장신대 학장이자 뉴욕교협 회장을 역임한 김종훈 목사
 

f90b64be0da642f8671b8d138cd4387b_1647715545_22.jpg
▲강사 정성욱 교수
 

팬데믹에서 벗어나 교회의 문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점에 뉴욕에서 이단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단들의 특징은 ‘어둡고 두려운 종말론’을 가지고 있어 ‘밝고 행복한 종말론’을 가지고 있는 정통교회와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성욱 교수가 쓴 <밝고 행복한 종말론>이라는 저서를 교재로 사용하여 세미나를 연 것이다.

 

특히 놀라운 것은 신천지에서 김종훈 목사와 사모에게 신천지를 믿으라고 편지를 보내왔으며, 마켓에 가면 이단들이 성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전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종훈 목사는 언제든지 사회가 혼란할 때 마다 이단들이 성행했다고 했다. 육이오 이후에 이단들의 활동이 대단히 심했으며, 역사적으로 사회적 혼란기에는 이단이 성행했다는 것. 그리고 오늘날 팬데믹에서 교회가 본격적으로 문을 여는 시점에 이단들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김종훈 목사는 뉴욕교협의 회장으로 섬겼기에 교협을 통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세미나를 위해 김 목사가 시무하는 예일교회에서 오십 권의 책을 기증했으며, 주사랑장로교회에서 장소와 식사를 제공했다.

 

한편 뉴욕교협 산하에는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가 있지만 오랫동안 전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교협의 원로들은 교협이 개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교회들이 할 수 없는 연합 사업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이단대책 활동이다.

 

(세미나 내용은 별도 기사로 소개한다.)

 

-------------------------------------------------------------------------------------

사진도 기사이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f7XWJNZudqi51iyz5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234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준희 53회기 목사회 회장 이임 "사업 성공 아닌, '하나 됨'의 과정… 댓글(1) 2025-11-13
뉴욕목사회 54회기 정기총회, 박희근 회장·한필상 부회장 체제 출범 2025-11-13
뉴욕청소년센터 37주년 음악회, 세대와 장르를 넘다 2025-11-13
'별빛 싱어' 김태군 목사, 뉴욕살롬교회에서 간증과 찬양 - 12/2 2025-11-13
뉴욕장로교회, 40대 1.5세 목회자 청빙... "축복 속 이뤄진 아름다… 2025-11-13
뉴욕장로교회 김학진 목사, 조기 은퇴 선언... "사임 아닌, 다음 세대… 댓글(1) 2025-11-13
증경회장단 모임은 분열상만 재확인, 공멸대신 상대존중 합의 필요 댓글(1) 2025-11-12
한일철 KAPC 총회장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모든 것'으로 고백해야… 2025-11-11
“나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 KAPC 목사 장로 기도회, LA에서 개최 2025-11-10
"성령은 진정한 전도자"… LA서 열린 KAPC 기도회, 존 오웬 신학 … 2025-11-10
웨체스터 목사합창단, '우리의 작은 빛, 어둠을 밝히다' 주제로 제4회 … 2025-11-10
장충렬 목사 (2) 교회 부흥은 '꿈'과 '시스템', 그리고 '미친 열정… 2025-11-10
장충렬 목사 (1) 나의 시간, 능력, 모든 은사를 교회 성장에 헌신하라 2025-11-10
예장합동 미주동부노회, '하나님의 사람' 설문덕과 박영철 목사 임직 2025-11-10
강신용 목사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과 무릎으로 산다" 2025-11-10
최디도 목사, 임직 목사들에 "생명보다 귀한 가치를 전하라" 2025-11-10
'리더가 되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것'… 목사회 현안에 답한 박희근·한필상… 2025-11-08
"신뢰와 존경받는 목사회 만들겠다" 박희근·한필상 후보 정견 댓글(1) 2025-11-08
뉴욕교협 공천위원회 "총회 투표 무효" 선언,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표 … 2025-11-08
웨스 스태퍼드 박사 "4/14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 2025-11-08
5000피트 산골에 울린 '실버 파워', 뉴욕실버미션 과테말라 사역 2025-11-08
세대와 민족 아우른 찬양의 축제… 믿음장로교회 콘서트 2025-11-08
웨체스터 교협부흥회, 호성기 목사 "진짜 부흥, 내 심령이 살아나는 것" 2025-11-07
한인사회 19개 단체, '이민자 보호 한인 커뮤니티 네트워크' 출범 2025-11-07
7대 위기 맞선 한인 교회·단체, '공동 대응을 위한 선언문' 발표 2025-11-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