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뉴욕신학대 영성수련회, 현전 총회장들 대거 참여 관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AG 뉴욕신학대 영성수련회, 현전 총회장들 대거 참여 관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5-12 06:03

본문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은 영성수련회를 5월 10일(월)부터 2박3일간 포코노에 위치한 스프루스 호수 수양관(Spruce Lake Retreat)에서 개최했다. 

 

af0b68c5786e1df8c4e3c6de424744ea_1620813789_6.jpg
 

af0b68c5786e1df8c4e3c6de424744ea_1620813789_81.jpg
 

영성수련회에서는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현전 총회장들이 대거 참여하여 후진양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원로 김남수 목사는 주강사로 참가하여 첫날 저녁집회 등 4번의 집회에서 메시지를 전했다. 또 개회예배는 이우용 목사(증경 총회장), 2일 새벽기도회는 김명옥 목사(현 총회장), 3일 새벽기도회는 이광희 목사(증경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수련회 기간 저녁에는 합심기도회에 이어 개인기도회를 가졌다. 둘째날은 학장 김창만 목사의 인도로 걷는 기도회, 캠파이어 학생모임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의 간증 및 소감 발표도 이어졌으며, 이어 학장 김창만 목사의 인도로 폐회예배가 진행됐다.

 

영성수련회 동안 성경통독은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기도를 통해 수련하는 외에도 바른 태도가 강조되었다. 금식기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했으며, 특히 예배시간에는 스마트폰을 회수했다. 모든 예배는 시작 15분 전에 참여하여 시간을 엄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CUt2zSMEpQVvDzps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05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아덴만 영웅' 조영주 제독과 함께…손원일 선교 재단, 미주본부 창립 예… 2025-10-11
[종합] 애즈베리 불씨 품은 뉴욕 교사부흥회, ‘회막의 영성’을 깨우다 2025-10-11
강단은 눈물로 젖었다… 뉴욕 교사들, 세 가지 기도로 사명 붙들다 2025-10-11
Z세대는 왜 애즈베리로 달려갔나? 김하진 목사가 전한 부흥의 현장 2025-10-11
허연행 목사 “뉴욕에 불이 붙었다” …에즈라 교사부흥회, 희망을 쏘다 2025-10-11
‘한 알의 밀알’ 되어 세상으로… 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5 졸업식 거… 2025-10-10
[종합] 뉴저지 1기 시어머니·장모학교 열려… 현장 스케치 2025-10-10
뉴저지 첫 시어머니학교 산파 역할 에버그린교회 “다음 세대에 경건의 유산… 2025-10-10
박승자 강사팀장 “어머니학교 넘어선 ‘시장학교’ 열풍, 그 이유는?” 2025-10-10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부르클린제일교회 49주년, "충성된 일꾼 세워 반세기 향해 도약" 2025-10-06
전동진 목사 “장로는 교회와 목사를 지키는 사명자” 2025-10-06
조문휘 목사 "하나님은 직분 아닌 '충성'을 보신다" 2025-10-06
“하나의 기도, 수많은 간증”... 예일교회 드라마팀의 기적 이야기 2025-10-05
예일교회 김영모 권사, 무대 경험 없던 성도가 20년 만에 기적의 무대를… 2025-10-05
뉴욕예일장로교회, 창작 드라마 '한나의 기도'로 전한 감동의 메시지 2025-10-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