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88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88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3-09 15:22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 제88회 정기노회가 3월 9일(화) 오전 9시 여호수아장로교회(이만수 목사)에서 열렸다. 

 

85ad52518d617142e285e36e64451a00_1615321353_95.jpg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박종윤 목사, 기도 지민철 목사, 설교 부노회장 박정식 목사, 성찬예식 집례 박종옥 목사, 헌금기도 양위승 목사, 축도 이만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정식 목사는 신명기 6:4~9를 본문으로 "이스라엘아 들으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회무처리에서 새로운 임원을 공천했는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박정식 목사(뉴욕그리스도언약교회), 부노회장 오영상 목사(뉴욕세빛교회), 서기 임일송 목사(뉴욕백민교회), 부서기 성호영 목사(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 회록서기 남일현 목사(든든한교회), 부회록서기 승철 목사(늘푸른한마음교회), 회계 한병헌 장로, 부회계 윤형선 장로.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김영인 목사(생명샘교회)의 교단 및 노회 탈퇴 건, 채경수 목사의 노회이명 청원건, 박종윤 목사의 시찰회 통합 건 등을 다루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FvPpnh6vfagMHfVY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63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AG 총회 개막, "내면의 벽 허물고 미래로"…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2025-08-06
김성국 목사 눈물의 호소, "똑똑한 인재 아닌, 진리의 사람을 원한다" 2025-08-06
불안한 뉴욕한인사회, '이민자 억류 사태'에 공동 대응 나서 2025-08-05
펍, 영화관, 빨래방으로... 세상 속으로 들어간 교회의 새로운 도전 2025-08-05
요셉장학재단 제4회 수여식… "하나님의 사람 세우는 귀한 자리" 2025-08-05
“법정 나서자 요원들이…” 한인 신부 딸 구금에 미 언론도 주목 댓글(2) 2025-08-04
후러싱제일교회 희년 마중물, 19개 교회·선교지에 희망을 붓다 2025-08-04
후러싱제일교회 50주년, 10만 달러 마중물로 희망을 붓다 2025-08-04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7회기(이승진 회장측) 시무감사예배 및 취임… 2025-08-03
"한인 유학생, 신부의 딸 구금에 뉴욕교계 나선다"…2일, 이민국 앞 긴… 2025-08-02
미 대륙 횡단 CALL 2025, 영생장로교회에서 '인생의 참된 자유'를… 2025-08-01
한인사회 이민 불안에 답한 연방의원들 "ICE 투명성·장기체류자 구제" 2025-08-01
김정호 목사 "퀸즈지역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경고의 메시지 2025-08-01
플러싱 타운홀 미팅, '벼랑 끝'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한인교회도 들어야 2025-08-01
뉴욕목사회, 고령화 현실 속 40대 목회자들과 첫 소통의 장 열어 2025-07-31
뉴욕의 장로들,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두 팔 걷었다 댓글(1) 2025-07-31
바울의 간증에서 다민족 선교까지, 믿음의 길 걷는 뉴욕 장로들 2025-07-31
여성 목회자들 주축, 세계가정회복기도회 후원위한 선교찬양제 9/28 개최 2025-07-31
한미 침례교 연합, IMB 군선교 60주년 맞아 3,876명 진중침례식 2025-07-30
영국·프랑스, 더는 기독교 국가 아냐…기독교인 다수 국가 120국 2025-07-29
"K팝은 세상을 구원 못해"… NAMA 파송예배서 울린 ‘복음 최우선’ … 댓글(2) 2025-07-29
미국 교회, AI와 동역 시대 열다… "사역의 지평 넓히는 도구" 2025-07-29
필라델피아 빈민가, 오병이어의 기적은 계속되고 있다 2025-07-28
한국교회 목회자 62%만 휴가 자유로워, 미국은? 2025-07-28
뉴욕 북미원주민 선교 19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25-07-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